찬미 예수님 마지막 주일이며 대축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성서 주간인

[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찬미 예수님

마지막 주일이며 대축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성서 주간인

금일 원당성당 영명 축일 이용권 안드레아 주임신부님(11/30)

백 유쿤타 수녀님(11/25) 강 일루미나타 수녀님(11/29)

영육간 건강과 은총 주시길 주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금일 제2독서에서 요한 묵시록 1.5~8 말씀에

‘보십시오, 그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입니다,

그 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고

땅의 모든 민족들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진리를 증언하신 하느님의 나라는 참된 나라다‘

주님의 주권 아래 있다,

성경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지상의 나라가 아닌 하느님의 나라,

메시아 세상을 구원하신다,

유다인의 왕이다,

원당 성당에서 지상에 나그네로 오신 주임 신부님과 두분의 수녀님의

영명 축일을 저의 믿는 자들의 축복과 성가 노래를 통해

성당에 계시는 그날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