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K 최태원 회장 연봉301억 받아... 지난해(2013)말 4개 계열사 서..."""
創業主 (고) 최종건 회장=최태원 회장의 백부다.(조부 최학배)
제2창업주 최종현 회장(4형제분 형 최종건 아우 최종관 최종욱 밑에
두 형제는 기사를 성략함)
S K 최태원 회장
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태우 전 대통령 딸)
1973.1월 구 선경(현S K)는 정부로부터 서울 워커힐(현 쉐라톤 웤크힐호탤을
26억3.200만원에 이수하며 당당히 재벌에 반열에 들어 선다.
최종건 전 창업주(선경)가 맨손으로 선경직물을 일어켞으나 그해11월 페암
으로 별세...섬유에서 석유까지 라는 원대한 꿈은 동생인 최종현 현 최태원
회장의부친(당시 선경 부사장)에게 맏긴채 창업주 초종건은 세수 48세로 생
을 마감 했다. 그후20년간 동생최종현 회장은 석유를 개척하고 현재의 이동
통신의 길을 터 놓았다. 현재 자산규모 재계4위의 대그룹으로 성장 했다.
최태원 회장은 미국 시카코 에서 유학중 노소영 씨를만나 연애중 결혼했다.
구 선경= S K 성장사는 3단계로 선경직물=유공S K석유=이동통신(SK텔레콤
나눈다. 1980년은 유공인수로 선경의숙원을 달성한 해이다.고 최종현회장이公
울산을 오가며 국내유일에 정유사 였든 油公을 넘본지 10년 만에 유공을 인수
당시 재계에서는 새우가 고래를 먹엇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 돌앗다.
선경은 유공을 손에넣자 정보통신사업을 구체화 1980년대 초반 당시 국내어떤
기업도 정보통신사업에 꿈도 꾸지않을때 고 최종현회장은 미국방문 길에
통신사업에 진출할것을 결심하고 미국 현지에 경영기획팀을 만든다. 이것이
오늘에 한국이동통신 인수와 미국웰컴사로 부터 기본 기술을 도입 C D M A
방식을 세계최초로 상용화 하는 성공 밑거름이 됬다.
현재 우리나라는 S K. K T. L G유+ 등 이동통신 3사가 경쟁 중이다.
최태원 회장의 동생 최재원씨는 S K 부회장 이다.
창업주 최종현 회장의 손녀딸 최민정 소위
최태원씨 부인 노소영 씨와 그의 딸
※대한의 자랑 스러운 딸 최민정 소위
대한 해군의 사성(四星★★★★장군)
까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