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천의무봉 정원상 국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기형도 엄마걱정
sopian465 추천 0 조회 1,390 19.06.22 17:3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3 00:13

    첫댓글 정원상입니다~ 문제 의도가 정확한 건지 모르겠지만 '엄마의 고달픈 삶'과 관련되는 것은 1, 2번입니다. 1번의 '열무 삼십 단'은 엄마가 느끼는 삶의 무게를 뜻하고, 2번의 '해는 시든 지 오래'는 시간적 배경이자 힘든 어머니의 삶을 활유법을 통해 나타낸 것입니다. 문제 의도가 좀 더 정확해야만 1번과 2번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복원을 진행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 글에 의하면 '어머니'냐 '나'이냐를 구별하고 있더라구요. '찬밥처럼'은 직유법, '나'를 뜻한다고 보던데요. 2문제가 출제된 건가요? 힘내십시오!

  • 작성자 19.06.23 13:06

    네 선생님 2문제입니다 한문제를 수사법 비슷한 문제물어보고 그리고 엄마의고단한 삶 문제 물어봤습니다 고전문법 용비어천가2장에 답이 종성부용초성 나왔습니다 선지를 잘모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