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신용 대사면으로 코로나19 빚진 부분 국가가 인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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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재명 후보, '이제는 청년이다! 청년기회국 유세' 홍대 집중유세

내가 이재명이다

너무나 감격적인 이재명 이다

내가 택한것 절때 후회 안 한다 역시 이재명 이다

천재명 유능한 대통령

연설에 감동 먹었어요

이재명 청와대로

경제명, 천재명, 효재명, 똑재명,

3월9일 승리의 포효를 하겠습니다.

우리후보님 👍👍👍👍👍👍👍👍👍👍👍👍

이재명후보님 건강잘챙기세요

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이재명후보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누가뭐래도 이재명대통령님 최고입니다

이재명후보님 앞으로 계속 가주세요

우리아이들에 세상은 이재명대통령 세상에서 살게 기도합니다

이재명은 행정의 달인이고 진정 서민의 삶을 아는 자이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감동연설에 전율이 흐르네요.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 이재명이 답이다.

오늘 홍대 유세는 역대급이였습니다.

유세이후 응원유세도 흥나는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였습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우리를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새로운 미래의 지평을 열어 주시는 이재명대통령 만듭니다.

무한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연설 눈물나도록 감동이었습니다

이재명 일꾼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꼭 대통령 당선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뉴시스Pic] (daum.net)

이재명 "신용 대사면으로 코로나19 빚진 부분 국가가 인수할 것"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진형 여동준 기자 2022.02.17. 16:3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마치고 이동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신용 대사면을 통해서 코로나19 때문에 빚진 부문들을 국가가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사광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코로나 때문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용 대사면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한국형 PPP(급여보호프로그램)를 도입해 고정비용, 인건비, 임대료를 지원하겠다. 소급해서 다 처리해 놓을 것"이라며 거듭 자영업자·소상공인 표심에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이 마음과 힘을 모아 하나의 방향을 향해 가도 부족할 텐데 내 정치적 이익을 채우겠다고 남녀, 남북, 동서로 갈라 싸우게 하면 되겠느냐"며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고 선거 땐 비록 한 쪽을 대표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모두를 대표할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무능함과 부족함은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충분하다"며 "이제 다시는 무능한, 그래서 비선에 의해 국정이 농단되는 나라로 가선 안 된다. 국민이 정해준 길로 국민 뜻을 따라 국민과 함께 갈 유능한 리더,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이재명을 지지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7. photo@newsis.com

[LIVE] 이재명 후보, 성동구 유세 - 이재명TV_59분 25초 분량

이재명 "자영업자 코로나 빚, 국가가 인수하겠다" 

안명진 기자 2022.02.17. 18:04

"긴급재정명령 통해서라도 50조원 이상 보상 대책 실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집중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신용 대사면을 통해 빚진 부분을 국가가 인수해 정상적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사광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빚에 허덕이고 있고, 너무 어려워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한국형 급여프로그램(PPP) 제도를 도입해 고정비용, 인건비, 임대료 등을 지원하겠다. 소급해서 다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기간 발생한 손실 중 보상되지 못한 손해가 40조∼5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며 “그 손실을 지금 추경에서 최대한 확보하되, 제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 추가 추경 또는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해서라도 50조원 이상의 확실한 보상·지원 대책을 즉각 실시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집유세장에 도착해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

이날 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집권 시 전(前) 정권 적폐수사’ 발언을 겨냥한 메시지도 내놨다. 이 후보는 “선거 때는 비록 한쪽을 대표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고 모두를 대표하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누군가의 과거를 뒤져 처벌하기 위해 아까운 시간과 권한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이 마음과 힘을 모아 하나의 방향으로 가도 부족할 텐데, 내 정치적 이익을 채우겠다고 남녀로 가르고 남북으로 가르고 동서로 갈라 싸우게 하면 되겠느냐”며 “정말 중요한 것은 누군가의 사적 욕망, 과거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나와 자녀의 미래다. 이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 누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무능함과 부족함은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충분하다. 이제 다시는 무능한, 그래서 비선에 의해 국정이 농단 되는 나라로 가서는 안 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① 09:00 (후보등장 10:00) ‘약무호남 시무국가’ 순천 유세 / 순천 연향패션거리(전남 순천시 연향동 1337-1)
② 12:00 (후보등장 13:00) ‘김대중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목포 유세 / 목포 평화광장 원형로(전남 목포시 평화로73번길 15)
③ 15:30 (후보등장 16:00) '호남의 중심 나주, 이재명과 함께 합니다’ 나주 유세 / 나주 금성관 정수루(전남 나주시 금계동 13-2, 나주목문화관 맞은편)
④ 18:00 (후보등장 19:00) ‘광주 정신으로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광주 집중유세 / 광주 5·18 민주광장(광주 동구 금남로1가 41)

※①~④ 일정 유튜브 라이브

[신정주 (본명 신경희)]

국민은 고통으로 극심한 위기에 처했는데
긴급재정 명령권이라도 동원 하자는데 발목잡는 국짐당

[다산]

전세계가 중국에 배상받아야지 왜 국가가 보상하냐. 국가빚도 생각해야지. 포퓰리즘도 좋지만, 국가 재정도 생각해라 재명아...ㅉㅉ

이러니 김종인이 윤석열 이재명 둘다 최악이라고 하고, 차악도 없다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