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돈 숙명여대 경영학부 명예교수>>>
국가 외환보유고 중에 30%를 회사채로 갖고 있다.
상식에 배치되는 것이다. !!
[외환 보유고의 86%=미국채 30%,회사채30%,모기지 채권 26%//현금은 276억불 ]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런 점 때문에
2600억달러에 이르는 외환보유고가
시가 폭락 때문에 제대로 가동을 못 했다.
지금 환율이 불안한 것도
외환보유고가 리스크에 많이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ps)
2022년 현재 외환보유고는 4600억 달러이다.
이중 94%는 미국 국채,회사채,모기지채권 .MBS증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미국채 30%, ,회사채30%,모기지 채권 26%, MBS증권...등으로 가지고 있으며,
현금은 276억불 정도이다.
현금 비중이 낮아 비상상황에서는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이 외환보유고에서 현찰을 많이 보유하지 않는 이유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에 대한 이자비용부담 때문인데[]
적은 현찰 보유액은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약점을 가지고 있다.
첫댓글 그래도 비상시 중앙은행이 피마레포 융통하거나 긴급인출권sdr이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