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월드컵 후,
차범근이 션쩐(심천)에 오면서 리웨이펑의 축구는 전화점을 맞았다.
당시 팀에는 전 국가대표 수비수들이 많았었는데도
차범근은 리웨이펑을 출장시켰다.
리웨이펑은 1998년 8월 다롄과의 경기에 처음 출장했다.
당시 수비를 하던 중 잘못하여 볼을 자신의 골문에 넣었다.
동리챵은 당장 그를 아주 크게 힐난했다.
그 당시의 질책과 욕설은
리웨이펑을 멍하게 했지만 그는 그 뜻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다.
그 때의 그 질책, 욕설은 사실 차범근과 다른 노장선수들을 향했던 것이다.
단지 형세의 국면에 쫓기어 단지 젊었던 리웨이펑을 목표로 했던 것이다.
리웨이펑과 차범근과의 관계는 밖에서 알려진 것처럼 친밀하지는 못했었다.
언젠가 훈련 중,
화가 난 차범근은 한국감독들이 하는 것 처럼 리웨이펑을 발로 한 번 찼다.
다른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별 소리를 안 했었지만,
리웨이펑은 차범근에게 말대꾸를 하며 대들기 시작했었다.
그 사건 이후로 팀의 노장선수들은 모두 리웨이펑을 새삼 달리 평가했었다.
하지만 훈련 후,
그는 은밀히 차범근의 방으로 찾아가서 눈물을 흘리며 사죄했다.
이에 대해서 차범근은 매우 감동했다
http://sports.beelink.com.cn/20070111/2212948.shtml??
첫댓글 차붐이 발로 찼다는게 상상이안간다 ㅠㅠ
심심한데 나도 글이나 쓸까
소설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리웨이펑 자서전에나 나올법한 이야기 ㅋㅋㅋㅋ
링크가 중국홈페이지군요, 만약 차붐도 사람이니 발로 찰 수도 있었겠지만; 존심 쌘 리웨이펑이 과연; 눈물을 흘리면서 사죄를 했을지..
소설같은데요~ㅋㅋ
뭐지.....이 근질거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