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동네산에 예전에 보아두었던 나무에 새둥지로 보이는 곳이 있어 한번 가서 기다렸더니
진박새가 날아와 둥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길래 아~싸~!! 올봄엔 진박새 육추를 볼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뒤로 계속 가서 관찰을 했는데 진박새는 오지를 않더군요.
제생각엔 진박새가 둥지를 짓다가 맘에 안들어 포기를 했나? 싶구요..
어제도 두시간정도 기다려봐도 안오더군요...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한번씩 가서 확인을 해야겠어요..
제가 새린이라 잘 몰라서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네한바퀴에서,,
첫댓글 방법이 있습니다
둥지안을 리모델링 하시면 ㅎ ㅎ
두시간 이나 기다리셨으니
진박새가 감동받아 돌아올것 입니다
진박새도 만나시고 부럽습니다
오우~
너무 귀여워요
어제 보니 저희 농막 밭에 심어놓은 옻나무에도 구멍이 뚫려 있더라구요
혹시 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딱따구리가 뚫어 놓은 곳을
둥지로 삼으려 했네요.
입구가 너무 크면 천적의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포기했을수도..
동고비는 진흙을 물어다 입구를
좁혀서 사용하지요..
그렇군요..
그럼 좀 더 기다리면 딱따구리 육추를 볼수도 있겠네요..
이구멍 위에 두개가 더 있어요..
열정이 남다르신 이웃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쇠박새와 진박새의 차이점을 입력해야겠군요.
즐감합니다.
진박새 육추 꼭 보기길 바랍니다.
귀엽습니다
꼭 이쁜모습 볼수있길요
새를 담으려면 인내를 배워야 될듯해요
작은새들은 2ㅡ3일 되면 돌아다닌다 하더라고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전봇대 안에 박새가 집짓는거 봤는데 육추는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