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요, 신앙(제일교회)26-21, 4구역 모임 참석
김성요 씨의 주일예배에 동행했다. 오늘은 구역 모임으로 교회에서 밥을 제공하지 않는 날이다. 몇몇 성도님들께서 성요 씨와 직원에게 밥을 못 먹어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셨다. 김성요 씨는 구역 모임에 참석하니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어떤 분은 직원도 구역 모임에 동행하라고 했고, 아니면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 권했다. 하지만 며칠 전 4구역의 구역원인 최희숙 권사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직원은 주일예배까지만 동행하기로 했다.
예배 후에 최희숙 권사님께서 성요 씨와 직원을 먼저 알아보고 구역 모임을 안내해 주셨다. 최희숙 권사님은 찬양대를 하고 있어서 성요 씨를 그동안은 잘 보지 못했다고 한다.
성요 씨는 다른 구역원과 함께 승합차를 탔다. 4구역의 구역원으로 함께 한 적이 있었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성요 씨에게 차에 타라고 했다.
최희숙 권사님은 4구역의 구역장은 아니셨고 구역원으로서 다른 역할을 감당하고 계시나보다. 성요 씨가 승합차에 탄 후 어떤 남자분이 직원에게 와서 성요 씨는 구역 모임 후, 본인이 성요 씨를 집까지 태워다 주신다고 했다. 그분이 4구역의 구역장이라고 하셨다.
모든 성도님이 구역 모임에 참석하느라 분주한 그 시간에, 직원도 낯설어 어리둥절하고 있는 사이 오히려 4구역의 구역원과 구역장님께서 성요 씨와 곁에 있는 직원을 챙기셨다. 덕분에 구역장님과 구역원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다.
“김성요 씨, 잘 다녀와요.”
직원은 성요 씨와 구역원들에게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하고 돌아왔다.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최희정
조심히 다녀와요. 신아름
구역모임에 함께했군요.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