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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사업은 빚더미에서 신음하고 있다. 이미 2천억원의 적자상태다. 개장도 힘들 뿐더러 어거지로 한다고 하더라도 누적적자에서 회복하긴 힘들어 보인다. 제2의 알펜시아, 아니 그보다도 더한 블랙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부담은 고스란히 강원도민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멀린사와의 테마파크 추진도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강원도는 분담금 800억원 전액을 납부했는데 멀린사는 투자를 약속한 분담금 중 395억원을 납부했다고 한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최 지사가 수 차례 거짓증언을 하다 야당 의원 추궁에 들통이 났다"고 전했다.
자 어디 한번 씨부려봐라 아탈라 부찔문놈아 ㅋ
첫댓글 저런건 어디서 저렇게 찾았을까
혼자 찾은건 맞고,여러명이 달려들어 언론보도 내용 찾은거 같은디
스피드가 장난이 아닌듯
내가 찾은건 단 한개의 언론보도 뿐인데,
진짜 혼자 찾은거 맞나
@죽지못해산다 이카페에서 욕을 하다니
대통령도 개새끼 하다가 열라 욕먹었는데
당신의 인격이 보입니다
사과하세요
저포함 카페회원님들 한테
@아탈라 너같은 부찔문놈 욕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죄책감도 없단다 역겨운 쓰레기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