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0년동안 전혀 운동하지 않고 정적인 생활을 하다가 탁구에 입문한지 1년하고도 5개월 레슨차됩니다.
근데 요즘 심각한 고민이 들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워낙 운동을 안하다보니 근력이 약한데 요즘 나오는 블래이드와 러버의 무게들이 자꾸 만만치 않는게 걱정입니다.
저는 사실 블래이드87그램에서 시작해서 84그램 그리고 현재 80그램에 정착해있습니다.
러버도 작년에는 파스닥G-1을 사용했구요
그래서 라켓무게를 달아보면 173-175그램 정도 나갔습니다.
근데 최근 P5와 핵서hd를 부착했더니 무겁더군요 달아보니 183그램?정도 나간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한쪽은 떼놨습니다. 그리고 블리츠를 부착했습니다.
현재 178그램입니다. 보통때는 그럭저럭 치지만 그래도 조금만 피곤해도 약간 무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요즘 나오는 러버들 좋은 블래이드들이 거의 85그램은 가뿐히 넘고 러버도 상당히 계속 무겁게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1그램에도 몸이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거든요
결국은 현재의 제가 감당할수있는 무게에 맞추어서 러버를 고르는 방법과 아니면 무거운 라켓을 들수있도록 힘을 기르는것인데.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과 해답을 찾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셰이크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호인들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근력을 늘이는것도 한 방법일 수는 있겠으나 사실 꾸준하게 웨이트로 근력을 높이고 유지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절대 아닙니다..작심삼일일 가능성이 매우 높죠..제 경험상요..ㅎㅎ 그래서 저는 아무리 명품이고 값비싼 라켓이라도 무게가 맞는게 없으면 거들떠도 안봅니다..85g 내외에서 틀이 잡혀버렸습니다..물론 그립도 레전드만 고집합니다.
저는 역시나 블래이드 80그램 FL그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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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그런 자기관리와 절제가 요즘 좀 아쉽더군요.
가벼운 블레이드에 가벼운 러버를 붙여서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근력까지 억지로 키워가면서 무리하실 필요는 없는 거 아닐까요?ㅎㅎ 저는 힘도 세고 체력도 좋은 공룡인데 혹시 부상당해서 이 좋은 탁구 며칠 몇주 쉬게 될까봐 가벼운 조합을 씁니다. 운동만 되고 즐탁 되면 되지요.
넵^^ 즐탁이좋은데 요즘은 왜 생체에서 선수급의 레전드가 되고 싶은지^^ ㅎㅎ
저는 78gram 짜리 오펜시브 클래식에 블리츠와 파스탁 G1을 붙이니 172gram이 나가더군요.
저에게는 딱 좋은 무게입니다. 제가 체격도 크고(90킬로) 힘도 무척 좋은데 탁구라켓은 가벼운 것이 좋더군요.
180정도 되버리면 전진에서의 포백전환이 빠르게 안되요.
저도 172-4그램이 제일 좋더군요^^
저는 172정도 사용하다가 지금은 181사용중인데요 구질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들어서 180대로 올렸습니다. 몸에 무리가 오시면 절대 가벼운 조합으로 하세요.
넵 무조건 가벼운거^^
저는 꾸준한웨이트(라고해봤자 어깨 손목 하체정도)운동을하고있고
현재 라켓 총무게는 193정도됩니다
중펜을 193g을 쓰신다고요? ㄷㄷ 셰이크로도 정말 무거운 무게인데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속에서 병이 커지다가 한순간에 탈이 납니다. 탁구에서 무거운 무게를 쓰는 것 자체가 자랑이 되지는 않는답니다...
가벼운 러버를 붙여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양면 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을 붙여보세요.
감사합니다. 제니우스플러스 옵티멈 오늘 검색함 해볼께요^^
저도 특별한 근력강화운동없이 가장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무게를 찾았습니다. 175g 전후더군요.
93g짜리 하이브리드우드NCT도 G+O/P3 조합으로 그 무게를 맞추었습니다.
무게와 모사이트 VIP할인때문에 주문한 G+O인데, 감각이 저와 상당히 맞는 것 같아서 설레이고 있답니다.
무게 중요합니다. 왠만하면 무겁다는 느낌을 가지고 플레이하지는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근데 p3는 알겠는데 전면 러버는 뭔가요? 어느 제조사꺼지요?
G+O =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 입니다 ^^a
놀랍군요 93그램 블래이드로도 175그램을 맞출수있다니? 근데 러버들도 둘다 맥스하신거 맞으시죠?
하이브리드우드NCT의 헤드가 콤펙트 사이즈라서 그렇습니다. ^^;
블레이드가 뭔지 언급이 없군요. 러버를 가벼운 것으로 교체해서 해결되지 않고, 가벼운 개체가 없는 제품이면 비슷한 성향의 가벼운 블레이드로 바꾸는 것이 최선입니다.
루디악^^입니당
이벤트에 혹해서 헥서HD 붙였더니 178g이던 라켓 무게가 184g이 되더군요. 하루 쳐보고는 도저히 무게가 감당이 안돼서 떼어냈습니다. 보아즈김님이나 저같이 무게에 예민한 사람들은 러버 성능 보다는 무게를 더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삼아야 될 것 같습니다..^^
넵 저도 핵서 한쪽만 붙이고 다른 가벼운거 붙이려구요^^
웨이트를해서 무게를 늘리기 힘듭니다.
그냥 가볍게 조합하셔서 건강하게 탁구치시는게 좋습니다.
무겁다고 볼이 세게나가지 않습니다.
가벼워도 스윙스피드가 빠르고 임팩트만 된다면 강한 공을 뿌릴수있습니다~
저또한 어깨가 좋지못하여 가벼운 라켓으로 바꿨는데 더좋은 결과를 가져왔네요~
넵 기술완성이 중요한데 탁구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용품에도 애정이 가는군요^^
보아즈님! 방갑슴니다!
보아즈님 체격! 저보다 몸무게도 5키로이상 더나가고 나이도 저보다 젊으신편인데 !
제가 생각컨대는 총무게 185그람정도는 감당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참고로 저는 블레이드85그람내외에 현재 라켓 총무게가, 178그람 2자루,181그람 두자루네요!
하긴 요즘 좀 꽤를 부리느라 아직 하수인 주제에 스윙연습 안하고, 일주에2회 레슨받고, 즐탁하다보면 등쪽이나
허리쪽이 뻐근하게 담이 들기도 하더군요! 중수이상 될때까진 스윙연습이 딱 인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동나이님 저 목동에서 상계동으로 이사왔습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목동에 가니까 꼭 한번 뵈오용^^
대표적인 가벼운 러버들 몇개 나열해 봅니다.
1)스핀중시형 : P3/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헥서 플러스/헥서 듀로/베가 유럽
2)고탄성 고마찰형 : 라운델/칼리브라 LT
어쩔 수 없습니다. 무게 부담이 되시면 가벼운 러버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테너지05와 같은 돌기 형태의 스핀중시형(테너지05/헥서/제니우스/블리츠 등)과 요즘 나오는 신형 러버(텐존, 아우르스, 헥서 HD)들은 대부분 무겁습니다.
텐존SF/테너지64는 텐존/테너지05에 비해 가볍지만 역시 꽤 무겁죠.
기존 05형 스핀중시형 러버 중에서는 파스탁 G1이 비교적 가벼운 편이고, 기존 64형 스핀중시형 러버 가운데서는 베가 아시아가 비교적 가벼운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러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셔 아마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글을 메모하려고 합니다.^^
저는클리퍼 CR 100g입니다. 베가아시아.유럽사용 꽤무거워요 ㅎㅎ 볼박스 10분하시고 괞찮으시면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