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번개하고 돌아오면서
쪼개 놓은 박 가져와서
어슷썰기처럼 썰어서 간단한 기본양념으로 볶아즙니다
재료
박나물
홍합
구운 소금
간 마늘
올리브유
완성입니다 친정 언니집 와서 주방이 낯설고 재료도 찾기 힘들고 그리고 친정오빠
가 월요일 장 내시경 위 내시경 있어 되도록 간단하게 볶습니다
웅찌님 냉장실 털어놨습니다
나박나박 썰어
마늘 듬뿍 올리브유에 볶다 홍합이 탱글 해지면
박나물 넣어 볶아줍니다
소금 한 수저 넣었습니다
골고루 저어서 듬성듬성 대파 썰어 넣어 뚜껑 덮고 중불에 두었습니다 뒤적거려 몰캉하게 볶아줍니다
깨소금도 생략하고요
담백하게 볶았습니다
박나물 자체 기본 맛이 홍합과 어울려 맛이 좋습니다
첫댓글 아니 모모님,
언니댁 출장 요리 가셨네요.
요리를 안하셔서 몸이 가만두지 않나봐요.ㅎㅎ
언니, 오빠도 좋아하시겠어요.
함께 맛나게 드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몆일 주방 탈출 좋을줄 알았는데 ㅎㅎ 귀한 박.가져왔으니 언니 오빠 박 볶음 맛 보면 어릴적 엄마께서 해 주신 추억을 느께보려고요
레가토님 감사합니다
어설픈웅찌네 재활용 분리 수거 까정 손수 다 해 주시고 가셨는데ㅠ
천상 저 큰 사랑의 힘으로
출장 요리사님까지~ 피곤함도 아예 잊으신듯요~~ㅎ
이동 주방에서도
빛나는 엄마쉐프님 솜씨는
친정 오라버니 무르게 드실
박나물도 되고
입맛 맞으시는 거 하나라도 더 챙기시려는 형제자매애로
여행의 피곤함도 잊으 신 듯요^^
나 보다 나이가 더 많으니 늘 신경이 쓰이는 친정 귀한 박나물 언제 맛 보겠습니까
웅찌님 덕분 오빠 언니께 박나물 맛 보여줄수 있어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게
맛나겠어요.
친정가서두
주방탈출 못하시는
것은 저랑닮은꼴 ㅎ
저도 친정가면
무조건 주방장
집에서 생선 찌게감
들고가니 내가아니면
할사람 없어요.ㅠㅠ
언니는 어릴적 엄마가 박나물 해줬다고 하는데
저는 엄마가.시장에 내다판 기억뿐 먹어본 기억이 없는 박나물이네요
한번 맛보고 싶은 박나물입니다
쉐프는 어디에서든지
있는 솜씨 다 발휘하셔야죠.
좋아들 하셨겠어요
말캉밀캉 박나물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