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항의하는 사람치고는 세금 많이 내는 사람 못 봄. 본인들이 세금 엄청 많이 내는 줄 아는데 본인들 내는 세금 이상으로 나라에게 본인들은 혜택 받고 있음. 이재용이나 재벌이 전화해서 저러면 천만보 양보해서 그래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아까워할수는 있지.라고여기지만 보통 세금 낸다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낸 돈보다 나라에게 큰 혜택을 받고 있는줄 알아야한다. 솔직히 저기 저 아이들은 상위 사람들 세금으로 먹이는거고 내가 낸건 내가 이 나라에 살면서 편하게 살도록 쓰이는거고... ...한심하다.
첫댓글 저런 또라이를 봤나ㅋㅋㅋ
아이들이 무슨죄야..ㅡㅡ 이와중에 점주분 마음씨가 참 고우시다..
가난한 집 아이가 자기가 낸 세금으로 좋은 밥 먹으면 기분이 좋지않나? 왜 기분이 나쁘지 한창 클나이에 애가 좋은거 먹는다 하면 기분 좋지않음??
아마 그사람은 자기보다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 위안을 하는거 같네요.열등감이 있는듯...
역겨워..저런 사람들 보면 뭐가 그리 아니꼬운건지 세금 나가봤자 저 아이들한테 들어가는게 몇십원 몇백원도 안될것같은데 그게 그리 아깝나라는 생각이 드는건가 싶네
왜저럼;
와 진짜 세상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저런사람 많다고 들었음... 어떤 사람이 보육원인가에 일정금액 기부를 하는데, 겨울에 아이들이 비싼 롱패딩을 입고 다니니까, 왜 저 아이들이 저런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거냐며 따졌다고....참 심보가 이상하게 뒤틀린 사람들 참 많음
정말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생각 수준이 저렇게까지 천박하고 모자랄까…저런 인간들과 같은 길에서 걷는 것도 극혐…
아이고 그 영혼 참 불쌍타.... 얼마나 인생이 불행하면 저렇게 됐을꼬.. 미친다 진짜....
고작 그런걸로 기분이 집치실거면 평생 집구석에서 기어나오지마시고 굶어죽기직전까지 시켜드시지도마시고 뭐 사러 나오지도 마시고 자동으로 먹을게 떨어지길 기도하세요. 기분잡치게 가난한사람이 생필품 사러 쇼핑할수도 있잖아요? 살라고 숨쉴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숨도 쉬지말고 ㅇㅇ
제발 숨을 30분만 참아주세요 이 어른같지도않은 어른아
하. 애들갖고 그러지말자 최소 먹는거는 건드리지마
어쩌다 저런 인생을 살게 됐을까....
그럼 저 어린 애들이 어떻게 먹길 바라는거임? 악용한 적도 없고 쓰임새대로 쓰겠다는데.. 게다가 저건 가게 사장이 선의로 맛있는 거 먹게 해준건데..ㅋㅋ 인간이 참 못났다
추하다못해 역겹네 인간성이 같은 인간이라고도 하고싶지않음
빈곤하면 누리는 것에 송구해야하고 취향보다 가성비 따져야 한다는 역겨운 논리네. 누군지 얼굴 알고싶다. 와...
그놈의 세금타령
저런사람... 세금 쥐꼬리만큼 내고 생색만 한가득
읽다가 역겨워서 내림..정신과 추천해!!
ㅉㅉ ,심보 하고는 ,참 못됐다
세금 좀 낸다고 급을 나누고 사람을 낮게 보니 저 따위지.
하... 항의전화를 한 미친인간 누군지 좀 알렸으면 좋겠네.
세금으로 애기들 잘먹는거보면 뿌듯하지않나;;누가보면 세금10억씩 내는줄알겠네
어쩜 저리 입에서 썩은내날듯이 얘기를할까요
그런 인간들도 호텔 식당 가면 -- 다른 사람들로 부터 같은 수준의 비아냥 들을 겁니다 -- 저런 촌스런 인간들이 이런 호텔도 오냐 하며
이거 꽤 옛날 이야기인데 그땐 저런 사람이 정말 어쩌다 나오는 이상한 사람이었지 지금 봐바 저런 인간들이 얼마나 수두룩빽빽한지….
아니 세금내는 이유가 뭔데..... 국가와 국민을 보전하려고 내는거 아니냐고...
세금 니만 내냐?
진짜 꼬임..어휴..
세금으로 월급받고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나 고위공직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 하면서
자기 보다 밑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인 민원인 직원과 지원받는 아이들에게 화풀이 하는 하찮은 인성이네요
그 아이 지원금으로 돈가스 먹어도 한달에 한두번이 고작일텐데
어떤 인생을 살아온 분인지 놀랍네요!!!
저렇게 항의하는 사람치고는 세금 많이 내는 사람 못 봄. 본인들이 세금 엄청 많이 내는 줄 아는데 본인들 내는 세금 이상으로 나라에게 본인들은 혜택 받고 있음. 이재용이나 재벌이 전화해서 저러면 천만보 양보해서 그래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아까워할수는 있지.라고여기지만 보통 세금 낸다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낸 돈보다 나라에게 큰 혜택을 받고 있는줄 알아야한다. 솔직히 저기 저 아이들은 상위 사람들 세금으로 먹이는거고 내가 낸건 내가 이 나라에 살면서 편하게 살도록 쓰이는거고... ...한심하다.
한숨만 나온다.
세금 얼마 내지도 않을거 같은데, 나랑 같이 얼굴 마주보고 월급 명세서랑 e텍스 들어가서 세금 총액 까고도 저 소리 하나 싶네.
어이구야 못났다 못났어ㅡㅡ
와 진짜 저런사람이 있다고? 와;;;;;;;;;;할말이 없어지네
제정신인가;;
난 이런거 보면 화도 안나고 그냥 안타까워 정신이 아픈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뇌가 아프다 아파
진심으로 가난해보여 몸과 마음 둘 다
못났다 못났어
어휴..누군 세금 안내나...
저아이가 자라서
세금내면 니 노령연금이 나온다
어떻게 살면 저런생각을 하지
기분 잡쳤다?ㅋㅋㅋㅋㅋㅋ 감히 기초수급자 주제에 나랑 같은 식당와서 1인 1메뉴를해? 이거네ㅋㅋㅋㅋㅋㅋ 곱게 미쳐라 인간들아
머지..화도 안나고 거의 울컥하는 수준의 감정임..하...
아니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