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각오이 무침해놓으면
여름반찬으론 최고지요
든든하구요.
그런데 맵구 짜구 클났다
싶어서 응급처치로 짠건
치료했지만
매운건 못고쳤어요.
노각 슈퍼오이 심은게
끝이 조금 상해 가기에
필러로 깍고 왕소금 없기에
장독대에 가서 한통 퍼온김에
팍팍 넣고 절였어요 ㅋ
30분만에 헹구다 집어 먹어보니
아이짜 클났다 싶어서 세번 헹구고
꾹짜서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에 무쳤어요.
그리고 맛을보니 맵고.짠듯해서
설탕두술 넣고 회생 시켰는데
매운게 또 문제예요.
저 쫏겨나면 밥좀먹여
주실분 찻습니다.
양념을 조금남겼는데두 불구하고
맵네요.ㅠㅠ
두개다 장마 끝이라 상했어요.
잘라만 내면 먹는데는 지장없어요.
참외도 외모가 처참합니다
맛은 쪼아요.
필러로 깍아놓으니 미인입니다.
상한곳 잘라내주고 참외도
상한곳 잘라내고 썰어서 합방
소금팍팍 넣고 절였어요.
애오이 두개도 합방해 주고요.
갖은 양념으로 쓱쓱 버무립니다.
완성품 먹어보니 맵고 짜서
설탕두술 넣고 짠맛은 응급처치 했지만
매운맛은 응급처치 몬했어요.
양념장도 이만큼 남겼건만
안남겼다면 정말 큰일 날뻔
했지요.맛나게 저혼자
다 먹어야 겠어요 국수도 비비고
밥도 비비구요.ㅎㅎ
양배추 샐러드용으로 썰어
놓은것 집어넣고 오이무침넣고
설탕한꼬집.참기름쪼로록.참깨
넣어서 비벼주었더니
맵지만 맛나다고 다 먹었어요.ㅎ
나 안내쫏길것 같아요.ㅎ
첫댓글 매운건 저에게 던지시면됩니다.ㅎㅎ
저도 매콤 좋아하는디요ㅎ
남편은 오늘 점심에
손님오셨기에
한접시 내놓았더니
손님들은 잘드시드만
한젓가락도 안대요
색갈만봐두 도망ㅎ
맛나긋다용~~
너무 맛나긴한데
맵데요.
나혼자 다먹어야지요.ㅎ
노각오이,참외,양배추 다 넣고
해서 맛 있겠어요
맛은 좋은데
남편이 한젓가락도
안데니 짜증요
내일은 면삶아서
비벼 먹어야 겠어요.
굿밤 되시구요.
청오이 그냥 썰어 넣으셔요.
쫒아내지 못 하실걸요.
ㅎㅎㅎ
요래 살림 잘하시는 분을
함께 절여 줬네요
그냥 넣으먼
수분 많아지지않나요?
다른 이들은
설탕.올리고당
넣고 절인다는데
저는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것이
더좋은 촌스러운
입입니다.ㅎ
@새털구름 설탕 올리고당 넣으면 수분이 많이 빠져요.
올리고당~식감살려주죠.
물기 빼는 목적이라 그리 달지 않아요
좋아하는 방법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산골지기 다음에 할땐
해볼께요.
단것 많이 안좋아해서리 ㅎ
노각오이 소금에 절임하였다가 하면
더 맛있나요 ㅎ
옆지기는 오이무침 국물나오면 시원하다고
밥비벼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여름반찬에 오이 무침
밥이 술술 넘어가죠~
아하 며칠전에
어느분도 그냥
하셨든데 그냥하는
방법도 있군요.
저는 물많아서
꼭 절임한답니다.
새털구름님이야 쫓겨나도
뭘 해도 밥 드시는덴 문제 없을것 같아요.ㅎㅎ
국수도 비비고,
밥도 비비고 맛나겠어요~
점심에 비빔국수
먹었어요
남편은 올리지
말라해서 안올리구요.
저쫏겨나도
살것 같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