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지난번에 테이프 팔찌도 그렇고 원래 명품 자체가 질적인 가치에 비해(명품은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 절대 x, 아무리 디자인 예쁘고 질이 좋아도 그 브랜드가 아니라면 몇 백 몇 천을 할 가격이 아니란 소리..) 브랜드 가치라는 이유로 가격이 한참 높은,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자기만족 하기 위해 구입하는 사치품이다보니 우린 이런 것도 이 돈 주고 살정도로 돈이 썩어넘친다! 하고 과시하라고 저런 제품을 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해는 전혀 안감.. 자기 브랜드 만의 예쁘고 질좋고 튼튼한 제품들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이제 어쨌든 우리 로고 달고 비싸게 팔면 사주겠지? 하는 느낌이라..ㅠ
첫댓글 운동화끈 사서 만들어
명품 브랜드들은 걍 사람들 조롱하는것같음…
222ㅋ
와..난 비싸다는말 하는것도 듣는것도 싫어하는데 저건 ㄹㅇ비싸네
약간.. 지난번에 테이프 팔찌도 그렇고 원래 명품 자체가 질적인 가치에 비해(명품은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 절대 x, 아무리 디자인 예쁘고 질이 좋아도 그 브랜드가 아니라면 몇 백 몇 천을 할 가격이 아니란 소리..) 브랜드 가치라는 이유로 가격이 한참 높은,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자기만족 하기 위해 구입하는 사치품이다보니 우린 이런 것도 이 돈 주고 살정도로 돈이 썩어넘친다! 하고 과시하라고 저런 제품을 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해는 전혀 안감.. 자기 브랜드 만의 예쁘고 질좋고 튼튼한 제품들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이제 어쨌든 우리 로고 달고 비싸게 팔면 사주겠지? 하는 느낌이라..ㅠ
6천원이어도 안사게 생김;
오백원받고 팔게 생겼는데
라때 군대서 만들던….;;;;
오 나 초등학교때 원가 2백원으로 만들었던건데. 줄 하나에 백원씩
나도 처음에는 왜 저딴걸 비싸게 팔까 또 사는사람이 있을까??했는데 의외로 사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던것 같아 쓸데없는데 돈 쓰는 느낌ㅋㅋㅋㅋㅋㅋ
ㅋㅋ초딩때 했던건데,,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운동화끈으로 만들어서 달고댕기면될듯
이래도 살거야? 하는 느낌인데 점점
명품이여고 욕먹을판에 첨보는 브랜드인데 미쳤네
사는 사람 있어?
저게 그 정도 값어칠하나;;;
직접 만드는 게 더 빠를 듯;;;;
저기 달린 키로 미우미우 창고를 털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