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 사촌이 땅을 사도 배 아픈 세상이라지만.

[부활 김재기]

글쎄 어떤식으로든 확인 할 방법이 없으니 그냥 신경 끄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냥 하루하루 내가 콜 타는 만큼 번다 생각하고 말면 되지요

누구는 불노소득이 많고 대게 불노소득이 거의 없는 대리기사들이니 이해는 갑니다만.

부러워해봤자 소용없고

분노해봤자 소용없고

그냥 그러러니 하고 살면 되죠.

공똔 생기면 좋긴 하겠죠

그런데 어쩌겄어요.

어차피 당첨된 사람들도 일부일 뿐이고.

눈으로 확일 할 방법도 없고

그냥 딱부러지게 주면 좋게 안 줘도 그냥 콧방귀 뀌며 그럴줄 알았다 하면 되고.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 밝혀 낼 방법도 없고 추첨방법도 알 턱이 없고

그냥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군가가 당첨이 되었던 잘 되길 바란다.

힘들 냅시다요.

일일이 그런거 다 따지고 산다면 허구한날 성과급 잔치 하는 공기업과 이나라에 도둑놈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냥 누가 공돈 생기든 신경 쓰지 말자 하고 사는게 맘 편한 거지요

카페가 시끄러워서 저도 그냥 한마디 해봤습니다.

음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좋아합니다.

명언이 하나 있죠.

"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

[부활 김재기]

의구심 생길 것도 없지요. 그냥 축하해주던가 아님 잘 처무고 잘 사소 해부소 ㅋㅋ 아님 카카오에 문의해봐요. 어떻게 두 사람이 당첨이 되었는지. 아님 카카오가 그런 놈들이다 생각해 불고 말던지 ㅋㅋ

[부활 김재기]

그래요 제 댓글 잘 보시면 의구심 가질 필요도 없다. 더더욱이 1도 관심도 없다면.

[부활 김재기]

인생은 보릿고개 연속이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까맹해]

그냥 12월 이벤트비 총16만원과 내일 들어올 30%페이백에 만족합니다.

[부활 김재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