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8600?sid=102
"눈 많이 온다" 일단 멈춘 공수처, 폭설 견딘 시민들만 또 거리 위에
▲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체포, 구속’을 촉구하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밤샘 농성을 한 노동자, 시민들이 5일 오전 체온유지를 위해 은박 담요로 몸을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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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폭설에 철야농성한 시민들 염원 외면"눈이 많이 오고 있다"면서 체포영장 재집행 대신 '숨고르기'를 택한 공수처와 달리, 대통령 관저가 위치한 한남동 일대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폭설을 뚫고 '윤석열 체포'를 외치며 3일째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첫댓글 눈이랑 범인 잡는거랑 뭔 상관이냐 에휴
와 진짜 대단하다...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열받는다. 결국 시민들만 거리로...
고위공직자수호처
개열받게 하네
부끄러운줄 모르는것들
언제부터 범죄자 잡는 데에 기상상황 따짐?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또 빙판이나 출근길 핑계댈듯ㅋㅋㅋ
체포에 날씨 따지는 어처구니는 살다첨봄.
진짜 날씨 핑계 ;
열불나네
아 기상상황에 따라 안잡혀갈수도 있구나..
저 새끼들 눈에는 이 추운날 밖에서 개고생하는 국민들은 안 중에도 없다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라꼴
집에 가시지ㅠ
첫댓글 눈이랑 범인 잡는거랑 뭔 상관이냐 에휴
와 진짜 대단하다...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열받는다. 결국 시민들만 거리로...
고위공직자수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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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범죄자 잡는 데에 기상상황 따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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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빙판이나 출근길 핑계댈듯ㅋㅋㅋ
체포에 날씨 따지는 어처구니는 살다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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