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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
푸도 추천 0 조회 767 08.05.31 18:2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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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1 18:44

    첫댓글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결과로인한 오늘입니다.. 끝이 안보이는 ... 흑백논리에 ..강성에.. 국민은 정확한 정보와 결과를 알고싶어합니다만 누가 가운데에서 그역할을 해야할까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정확한 알림판이 아쉽습니다 .????

  • 08.05.31 20:18

    집사람 핸드폰으로 통합민주당이라면서 집회에 적극 참여해 달라는 간곡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마구잡이식 선동을 대 통합민주당이 해야 하는지 이나라의 앞날이 어두울것 같습니다.....

  • 08.05.31 21:08

    보이스피싱에 걸리셨군요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ㅋ 그러게 문자 오면 선동되나요?

  • 08.05.31 20:42

    세계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소이다, 해외여행 다녀온 분들 중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인권수준이 높고 치안이 안정된 나라라고 생각할 것이요,물론 수치에도 나와 있는 것으로 아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왜 인권에 목을 메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소이다 지구상에서 인권이 가장 열악한 북쪽 동포들의 현실은 외면한 채 흉악범들의 인권만 중요시하고 오르지 반미에만 열중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외다.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 뒤에 반미를 주장하는 선량한 정치인등으로 위장한 좌파 집단들이 있으니 선량한 국민들이 선동되는 것이 실로 안타까운 일이외다.

  • 08.05.31 21:00

    효창님 쓰신글 정말로 공감이 갑니다..

  • 08.05.31 21:14

    저는 개인적으로 좌파 우파 싫어 하는데요 위 글쓴님이나.. Britz님. 효창님은 좌파가 선동하면 넘어가시렵니까?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그런 선동에 넘어가는 60년대 사고 방식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촛불집회 전체를 좌파의 선동으로 몰아가는 당신들이 진정한 좌파 아닌가요? 어떤식으로든 상호간 다른 주장은 있사오나 님들 말씀 처럼 지금의 집회 양상이 선동으로 이루어진것은 아니랍니다.. 물론 그 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또한 없진 않습니다만. 그런 유치한 정치인들 노름에 넘어갈 무식한 사람들은 그리 많치 않답니다. 이런 글을 카페에 올리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로 몰아가는 푸도님이나 그 추종세력님들

  • 08.05.31 21:14

    그만좀 하자구요.......... ㅈ ㅏ ㅈ ㅏ 일상적인 이야기로 갑시다... 집회도 일상은 아닌것 같고 ㅋ 빨갱이 놀이도 일상은 아닌것 같으니... 말입니다.

  • 08.05.31 22:17

    ㅡ ,, ㅡ;;;

  • 08.05.31 22:26

    84년 ㅋㅋ 본과3학년 , 나는 기동본대 3 중대 일명 1300 .. 뭔 인연이 이리도 질기냐 ..쩝" 그때가 그리운건 먹고살기는 좋아서 일거고 암튼 요즘 여러가지로 죽겠단 소리밖에 ...

  • 08.06.01 00:51

    가능하면 골아픈 이야기는 골아픈 마당에서 토론하시고 개인적으로 너무깊게 빠져드시면 본인의 건강에 해로울듯 합니다.

  • 08.06.01 01:37

    푸도님의 글 잘 읽었으며 공감합니다. 초중고생들까지 현 사안으로 거리를 뛰쳐 나온다는 것 자체로도 이건 뭔가 잘못된 반응이다 싶습니다. 당연히 좌파에서는 호기를 잡았으니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려 할테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의 성숙한 정치적 판단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정치적 시각 차 때문에 즐기던 동호회를 떠난다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여기는 그저 할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일 뿐... 시각 차는 언제 어디서도 있을 수 있지요...

  • 08.06.01 02:13

    Big bro. 각자의 생각대로 살기 마련입니다.

  • 08.06.01 02:43

    좌파니머니...지금 대한민국 꼴을보세요.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호국영령들께 죄송할따름입니다.호국은 나라를 지킨다..는 뜻이고 보훈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우리는 과연 어디로가는걸까요?횐님들 답을주세요. 어리고 경험이없어서...답답합니다.

  • 08.06.01 02:59

    이런...ㅋㅋㅋ....푸도님이 저의 선배일 줄이야....학교의 이름을 걸어가며...예전 민주화 일화를 흑백사진처럼 도배할 필요까지 있을 지......미국 쇠고기관련 지금의 촛불 시위는 그 안전성이 진정한 본질은 아닐 것입니다......예전 선배님들이 스크럼을 짜며 외치던 구호도 결국은 국민의 대표인 국가와 국민의 소통이었습니다.....좌우로 구분된 정치적 논리는 1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예전 민주화 열기와 지금의 광우병 열기는 기본적인 레벨(?)의 차이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심각하게 우려스럽습니다...이것은 효성 크루저...혼다 새도우...할리 팻보이 같은 저급한 레벨(? 수준)의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 08.06.01 03:09

    와~이곳은 완전 딴세상이네요..ㅎㅎ

  • 08.06.01 05:41

    대한민국 근대사에도 찬탁반탁으로 혼탁했고 현실정치에 신물이나 들고 일어난 똑똑하고 유능한 젊은이 들이 비분강개하여 몰려간 북쪽은 민주는 커녕 국민들이 굶어죽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통탄 할 뿐입니다. 원자폭탄으로 미국에게 쑥대밭이 돼었어도 미국에 맞설수 있는 힘이 생길 때까지 전국민이 전술적으로 미국을 대하는 일본국민을 보고 우린 깨닫는게 있어야 합니다.일본,북한,중국 예들 우리에겐 모두 강적입니다...쇠고기가 국가적으로 소탐대실의 결과가 되지않기를 기원합니다.....

  • 08.06.01 05:53

    푸도님이 주신 좋은 정보와 감동적인 가족사는 할리카페를 빛나게 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작금의 소고기 파동은 여러 불순한 냄새도 나지만 한편으론 현정부가 빌미를 제공한 측면도 있습니다. 비록 불특정다수가 드나드는 카페라 다소 거칠고 결례된 글들도 있지만 다 애국자임엔 틀림이 없을겁니다...국가를 위한 뜨거운 열정의 표현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세상살면서 삐지는게 제일 건강에 안좋은거 아시잖아요?

  • 08.06.01 11:03

    일부 좌파들의 선동이라 하셔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것 몇가지만 생각해보세요. 1.정말 표본조사 한것중 2마리가 광우병 소로 밝혀진것을 전체중 2마리만 광우병 소라고 생각하시는지요? 2.푸도님은 보수파의 선동질에 넘어가신것이라 생각 안하십니까? 3.미국은 그렇게 안전한 소고기를 왜 동물사료로도 못쓰게 할까요? 4.소 한마리중 12개 부위를 먹는 저들과, 85개 부위를 먹는 우리나라 과연 누가 더 위험할까요? 5.정말 싸고 질좋은 소고기를 수입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싸고 질나쁜 소고기를 수입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08.06.01 15:45

    풍과운님 1번 표본조사자체를 못믿으면 표본조사라는걸 하지말고 전수조사를 해야지요. 물론 당연히 2마리만 광우병소라고 할수는 없겠죠. 검사단계가 이게 전부는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그런식이라면, 촛불집회가 순수하지않을거라는 단정도 가능하겠죠? 2번 보수파의 선동에 넘어간것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이미 흑백논리입니다. 늘 광우병의 실체는 그게아니다. 광우병에 대해 말하면, 너나 처먹어라, 너알바냐. 독재타도 라는게 바로 선동하는 무서운 흑백논리입니다. 3번 동물사룔 못쓰게 한다는게 무슨말입니까? 광우병은 그래도 원인이 병백하게 밝혀져서 동물성사료를 쓰지 않으면 광우병에 걸리는 않는다고 나왔는데, 뭘쓰지 않

  • 08.06.01 15:50

    는다는건지........ 4번 85개 부위를 먹는게 당연히 위험하겠죠. 근데. 문제는 85개 부위를 우리나라가 먹는나라니까 수입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85개 부위라는것도 어디어디를 정확히 85개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oie기준으로 srm이 제거된 나머지 부분들이겠죠. 물론 그구분의 검역은 더욱 강화되야 하구요. 5번 질좋은고기 인것만은 분명합니다. 그것도 시장경제의 논리에 의해서 미국소고기 신뢰회복차원에서라도 홍보를 위해 싸게 풀고, 품질개선을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어도 업자라면 그렇게 물건 팔겠죠 설마 ..미국이 안좋은걸 팔아서 스스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죠. 우리나라말고도 수출을 해야하는데....

  • 08.06.01 15:53

    지금 가장위험한건 데이터를 가지고있는 2등급 미국소보다 아무런 정보와 기준이 없는 낙후된 우리 한우입니다. 2002년부터 동물사료를 한우에 먹였다고 하니까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내장부터 모든부위를 버리지 않고 먹은 사람들이 현재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정확한 요구를 할수없는것은 우리의소시장 상태가 검증되지 않아서, 미국에 요구할수 없는것입니다. 미국에선 우리나라한우를 못믿거나 더낮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미국에서의 소고기보다 더높거나 높은등급을 더싸게 요구하니 엉뚱할 따름일겁니다.

  • 08.06.01 16:01

    이것은 마치 위에서 푸도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우리나라가 가장 잘사나는 나라로 알고있었다. 와 같은 말이고, 마징가제트가 우리나라 만화영화인줄 알았다는것과 같은말입니다. 우리가 보던 만화는 모두 일본만화였고, 똘이장군에서 보던 북한사람은 늑대나 여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대체 거기 시위대에 살찌고 덩치큰사람은 왜이리 많은지.....그때가 좋은거겠죠...먹을거리가 많고 풍부하다는게.... 지금 미국소 수입으로 인한 원산지표시 강화와 확대는 오히려 덕분에 국민의 먹거리 안전에 호재입니다. 미국소가 어느정도 소비되는지 체크하기 위해서라도 이부분은 정부에서도 눈에 불을켜고 지

  • 08.06.01 16:05

    어린학생들과 중학생 고등학생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주고 문화제를 하던 집회를 하던 가두시위를 하던 하십시요. 나는 미친소먹고 죽기싫다.. 라든가....광우병소 수입해서 모든국민 다죽이려고한다. 라든가....이런 말로만 하지말고.. 한번 집회에 참가한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얼마나 제대로된 알고있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까? 집회가 무슨 자기 인생 분풀이 하는곳입니까? 자신의 이익이 않풀릴때 같이 섞여 분풀이 하는곳도 아니고.... 전교조가 본색을 학생들을 선동하고 이제 본색을 드러내고, 광우병을 빙자하여 정부를 무력화 시키는데... 전교죠 이유가 뭡니까? 방과후 학원가는것에 대해 그것이 과도하고, 서민경제에 큰 부

  • 08.06.01 16:08

    담이 되니까 학교에서 학원같이 가르치자는데, 그것을 반대하고 학생들 종용하여, 같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마치 시민인양 행세하고..... 평화시위라고 하면서 차도를 차지하고, 청와대까지 몰아가면서, 경찰이 막으니까 폭력경찰이다????? 대체 어느나라가 이렇게 이념에 두려워 혹시라도 꼬투리가 잡힐까봐 겁먹는 공권력이 어디있답니까? 이게 이런 바보같은 경찰의 모습이.....

  • 08.06.02 10:52

    2번글 올린것은 윗글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윗글에 일부좌파의 선동술에 넘어갔다고 올리셨기에 적은글입니다. 3번 소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30개월 이상의 소는 개 사료로도 사용못하도록 지정한것을 말합니다. 4번 srm이 제거된 부위만 들어온다고 생각하세요? 잘 모르시면 공부좀 하세요. 살짝 검색만 해봐도 알수있는 문제인데.. http://blog.naver.com/astro_cat?Redirect=Log&logNo=90031175636 참고하시고요. 5번 개도 못먹는 저들은 소각처리하는 고기가 좋은고기입니까? 너무하시는군요..

  • 08.06.02 11:00

    님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시는군요. 언제까지 어린학생들 운운하면서 핑계를 대시렵니까? bbk했다는것 삼척동자도 알고, 광우병위험하다는것 삼척동자도 알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선동이니 뭐니 하면서 찬성하는 사람들을보면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조중동과 한나라당은 몇개월전만해도 좌파였겠내요??

  • 08.06.03 01:19

    bbk삼척동자...광우병위험 삼척동자...참...재미있으 시네요. 저는 이번시위를 바로 여기에서 원인을 두고 있는데, 바로 말씀해주시네요. 광우병이 위험한거 누가 모릅니까? 암이 위험한건 누가 몰라요? 교통사고나면 위험한거 모릅니까? 무슨말인지 아셨습니까? 더자세히 말씀드려요? 초중고학생이 그런생각가지고 미국소수입반대하더군요. bbk삼척동자.ㅋㅋ 님이 삼척동자 시군요. 그냥 척 하면 탁인가 봅니다. 그럴수도 잇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건 님생각에 배재하고있지 않으시군요. bbk도 미국소도.... 그러니 보이는 모든 껀덕지를 찾고찾고, 맞고 쓸러져 피가 터져야하니 청와대는가야겠고.. 삼척동자...하하하

  • 08.06.03 09:13

    말투가 상당히 비아냥거리시내요? 님같은 사람들은 항상 그럽니다. 찬성하니 소고기나 많이 먹으라고 하면, 니들이 하는말이 꼭 그거뿐이다. 라고 말하시죠. 님 본인도 먹기 싫으시죠? 그러면서 왜 찬성하십니까? 안먹으면되기때문에? 초딩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안먹는다고 안먹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님은 초딩만도 못하군요? 하하하!!

  • 08.06.01 17:02

    눈팅족입니다... 평소에 푸도님께서 올리시는 일상적인 얘기에 많은 공감을 하는 그런 하찮은 눈팅족.. 비록 이번 글은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여긴 할리카페이고 푸도님의 주관적인 생각을 올리수도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할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인데... 할리가 아닌 다른 이유로 여길 떠나신다고 하니 섭섭하네요... 원래 민주주의가 다양함을 추구하지 않겠습니까? 직접 뵌적은 없지만 평소에 제가 생각하던 푸도님 답지 못해서 약간 실망이..-_-;;.. 여기 카페를 떠나지 마시고 계속 머물러 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 08.06.01 23:09

    초중고생이 집회에 참석하기전에 우리가 나섰어야 하는것은 아닌지. 그들이 나서기전에 우리가 바로 잡았어야 하는것은 아닌지.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08.06.01 23:14

    표현은 안했지만 푸도님글에 항상 공감합니다, 정확치 않은 정보를 근거로 그것도 아이들까지 선동하는 지금의 형국은 아무래도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전 정부에서 목에 힘깨나 주던 시민단체나, 야당에서 시위에 참여하자고 독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시위의 원칙도 없이 청와대로 몰려가고, 그것을 막는 과정에서 일어난 쌍방간의 충돌을 일방적으로 경찰의 잘못으로 돌리고, 결국은 또 그것을 반정부 시위로 돌리고....

  • 08.06.02 01:11

    대략 연령대에 따른 시각의 차이를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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