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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작글방 내 엄마!
유가연 추천 0 조회 55 21.02.23 06: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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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09:14

    첫댓글 가연님의 글이 나를 깨우네요
    나의 어머니!! 왜정말 어려운 시절에 늦둥이 막내로 마흔다섯에 날 나으시고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어머니!! 이제는 오십년이나되니 마음에도 히미해 젔네요 부모님의사랑 어찌 잊으리오 가연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1.02.23 09:21

    소망님!!
    부모님앞에 우리는 모두죄인입니다.
    낳아주신것만해도 감사하거늘 없는 처지에 기르시느라 얼마나 많은고생하셨나요...오늘도 사모이정으로 애간장을 찢습니다.ㅠㅠㅠ

  • 21.02.23 09:16

    젊으나 늙으나 "엄마"라고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21.02.23 09:21

    불꽃형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강령하십시요.

  • 21.02.23 10:50

    그렇습니다. "엄마~" 라는 말, 저는 "어무이~" 라고 하였지만, 그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윗 분이 말씀하셨듯 저도 죄인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2.23 10:56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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