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비교광고들이 많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울까페 회원님들이랑 함께 해요 ^^
광고의 결말이 이상한 광고들 많이 보셨을겁니다.
오묘하게 꼬여있는 이 회사의 광고들..
두 회사는 서로 경쟁사고 살짝 경쟁사 회사의 흠집을 파내면서-
우리가 더 월등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광고들..
이런것들을 비교광고라고 하는데요
빈폴과 폴로의 비교광고 입니다.
자신이 타고 있던 것들을 버리고 헤지스 매장으로 들어가는 사람.
빈곤의 원제 '빈폴'과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짝퉁들을 거느리고 있는
말표의 대명사 '폴로'를 의식하고 만든 비교광고인듯 합니다.
난 모순캐쥬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광고는 재미 있고,
해지스가 무척이나 많이 팔려나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암튼 해지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페덱스는 DHL보다 빠르다!
DHL을 비하하는 페덱스의 비교광고.
DHL유명하죠.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FEDEX를 따라한 SEDEX가 있습니다. ㅋㅋ
HK 저축은행 HK119머니의 이번 새로운 지면광고 입니다.
소액대출시장의 치열해지고 있는 경쟁양상이 이 지면광고속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H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비교광고 인듯 합니다.
이 광고에서 친구의 문구 는
글자 색이나 경쟁사를 고려해 봤을때
러시앤캐시의 7979를 겨냥해서 만든 문구임을 추측해 볼수 있습니다
이건 유명한 버거킹과 맥도날드의 비교광고
미치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 ㅋㅋ
누군가는 피자헛에 가서 샐러드 접시 하나만 주문하고
피자는 전화로 도미노 피자에서 시켜 먹었다던데... -_-;;;
난 피자헛에서 나오는 펩시가 맘에 안들던데..ㅋㅋㅋㅋ
코카콜라 에서 일하는 사람이 펩시가 너무나 마시고 싶은 나머지
코카콜라 캔에 펩시를 몰래 따라서 마신다는 내용입니다 ㅋㅋ
정말 펩시가 더 좋다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난 너무나 오랫 동안 길들여진 '코카콜라'에 한표! ㅋㅋ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아 비교광고 오랜만에 보니까 좋은데요 ㅋㅋㅋㅋ 잘보고가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