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원문보기 글쓴이: 성다익게
첫댓글 ㅋㅋㅋㅋㅋ일딴 돈은 준비하고 어린아들보내서 돈받으면 어차피 살거니까 제돈주고 사는거고.. 판매자 동점심유발해서 돈 안받거나 싸게 주면 아싸리 땡큐 역시 난 현명한 소비하는 똑똑맘 하면서 사시나 보네..근데 왜 온도테러는 왜하는지 ㅋㅋ
양심 어디로.... 뭘 노리고 애를 대신 내보낸건지 너무 잘 알겠는데 온도 테러는 왜 해ㅋㅋㅋㅋㅋ 창피하지도 않나 판매자가 애기 음료까지 챙겨줬는데ㅋㅋㅋ 신종 앵벌이네
와 진짜 미쳤다 애한테 뭘 교육시키냐
윽 넘 구질구질해요.. 엄마주려고 용돈모아왔다는멘트도 시킨거 같네요
애팔아 앵벌이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참..
역시 당근거지
팔려고 내놓은 건데 당연히 받지ㅡㅡ 뭐라는거야 ㅋㅋ 좀 더 할인해서 받을 수는 있어도 아예 안 받는 건 아니지
엄마란 사람이 애 앞에서 자아알 하는 짓이다
애를 거지로 만들고있네..와..
와 애가 너무 부끄러웠겠다ㅠㅠ
저런 엄마 밑에서 애가 뭘 배우며 자라겠냐 ㅉㅉ
저런 당근거지들 때문에 기분나빠짐
개그지
애기가 나가면 돈 안 받을 거라 생각한 거야? 애가 뭘 보고 배우겠니? 으이그!
애 데리고 장사하네. 에휴
왜그럴까 진짜....기본은 지키면서 살자... 아이한테 부끄러운 엄마는 되지 말자...
이래서 당근 하다가 지침ㅋㅋㅋㅋ온갖 진상 거지들 다 모여있어서 피곤..
앵벌인디? 학대이런거아님?
지새끼한테 앵벌이를 시키네;;
애는 무죄
와..... 자기 자식한테 앵벌이를 시키다니정말 놀랍다 놀라워..
222 지 새끼를 거지새끼로 키우네...
333…자식한테 저러고 싶을까요…개념이고 뭐고 생각이란 자체가 아예 없는 천박한 사람이네요
44 남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 시키겠다..
대~~단한 아줌마 납셨네. 자식까지 이용해 먹냐.
첫댓글 ㅋㅋㅋㅋㅋ일딴 돈은 준비하고 어린아들보내서 돈받으면 어차피 살거니까 제돈주고 사는거고.. 판매자 동점심유발해서 돈 안받거나 싸게 주면 아싸리 땡큐 역시 난 현명한 소비하는 똑똑맘 하면서 사시나 보네..근데 왜 온도테러는 왜하는지 ㅋㅋ
양심 어디로.... 뭘 노리고 애를 대신 내보낸건지 너무 잘 알겠는데 온도 테러는 왜 해ㅋㅋㅋㅋㅋ 창피하지도 않나 판매자가 애기 음료까지 챙겨줬는데ㅋㅋㅋ 신종 앵벌이네
와 진짜 미쳤다 애한테 뭘 교육시키냐
윽 넘 구질구질해요.. 엄마주려고 용돈모아왔다는
멘트도 시킨거 같네요
애팔아 앵벌이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참..
역시 당근거지
팔려고 내놓은 건데 당연히 받지ㅡㅡ 뭐라는거야 ㅋㅋ 좀 더 할인해서 받을 수는 있어도 아예 안 받는 건 아니지
엄마란 사람이 애 앞에서 자아알 하는 짓이다
애를 거지로 만들고있네..와..
와 애가 너무 부끄러웠겠다ㅠㅠ
저런 엄마 밑에서 애가 뭘 배우며 자라겠냐 ㅉㅉ
저런 당근거지들 때문에 기분나빠짐
개그지
애기가 나가면 돈 안 받을 거라 생각한 거야?
애가 뭘 보고 배우겠니? 으이그!
애 데리고 장사하네. 에휴
왜그럴까 진짜....기본은 지키면서 살자... 아이한테 부끄러운 엄마는 되지 말자...
이래서 당근 하다가 지침ㅋㅋㅋㅋ온갖 진상 거지들 다 모여있어서 피곤..
앵벌인디? 학대이런거아님?
지새끼한테 앵벌이를 시키네;;
애는 무죄
와..... 자기 자식한테 앵벌이를 시키다니
정말 놀랍다 놀라워..
222 지 새끼를 거지새끼로 키우네...
333…자식한테 저러고 싶을까요…개념이고 뭐고 생각이란 자체가 아예 없는 천박한 사람이네요
44 남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 시키겠다..
대~~단한 아줌마 납셨네. 자식까지 이용해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