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씨가 담당하는 프로엿던가요?
어떤 할머니와 할아버지 부부가 나왔습니다.
4글자로된 단어 맞추기를 합니다.
할머니에게 문제를 내는데
사회자/할머니 할아버리를 보고 뭐라고 하지요?
(사회자는 천생연분으로 답으로 기대하였다)
할머니자 머뭇 거리자 사회자는 약간의 힌트를 줍니다.
할머니/ 평생왠수! 라고 크게 말합니다
(보는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 전혀 의외의 답이므로)
사회자/할머니 그럼 만약에 만약에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이 할아버지하고 다시 사실 생각이 있으세요?
할머니/그럼 다시 살아야지! 우와~~~
사회자/할아버지가 그렇게 잘해주세요?
할머니/ 다른 놈 만나봐야 그 놈이 그 놈이지 뭐!
시청자의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 그런데 나는 너무 웃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으신 할머니의 달관한 거침없는 대답!
할아버님은 참으로 민망했을 터인데
그래도 할아버지는 싱긋 웃기만 합니다>.
이거 우리를 빙자한 것도 아니고
칼빈주의도 아니고 예정설도 아닙니다.
열기가 뜨거워서 좀 웃고 식히자고 적은 글입니다.
첫댓글 하하!!~크게 웃습니다!!~오래 살다 보면,.눈도 맞고 비도 맞아야지요!!~졸개는 자기를 알아주는 장수 밑에서 죽는것이 소원 이랍니다!!~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마저 살려낸 그 높으신이가,..정작 자기 아들은 십자가에 죽이셨으니,....그 마음을 누가 알까요!!..오늘 문득 탈무드님이 좋아 질라구 합니다!!~한템포 늦추라는 귀하신 말씀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야베스님 오늘 날씨가 정말 봄입니다. 개나리가 활짝 담장에 피어서 봄을 알립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 찬양합니다.
정말 봄입니다!!~혹시 어디 사시는지요!!~저는 인천입니다!!~인천대공원 아시는지요??..다음주 4월11일~12일이 벚꽃축제 랍니다!!~가까운곳에 계시면 한번 놀러 오시지요!!~
찬송가 40장이 생각납니다!!..제가 이 찬송을 엄청 좋아 합니다!!~요즘은 바뀌어서 몇장인지 모르겠네요!!!...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내마음속에 그리어 볼때!~......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우리가 할일은 그야말로 찬양뿐이지요!!~
도떼기 시장은 누가 만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뵈었던 나엘님과 다른 모습입니다. 논쟁으로 다소 피곤해지신 모양이십니다. 그 부분엔 저도 일정량의 책임을 통감하는 바.... 처음의 온유함 그대로가 좋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하... 하나님의 허용적인 작정에 관하여 정의를 분명히 하자고 주장한 댓글들 말입니다.
아이구 저도 인천에 삽니다. 와 인천석남동에 삽니다.
그러시군요!!~반갑습니다!!~의외로 인천에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갈릴리(인천)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났습니까? ㅎㅎㅎㅎ 농담이었습니다.
예! 대공원가본지도 참 오랫만인데 한 번 가족들 데리고 가야되겠군요 인천분들이 많습니까? 와우
짠물이 나지요 뭐 아모르님 어디살아요? 그러고 보니 인천에 산지도 꽤 되었네요!
인천대공원 보다는 청풍명월에 벗꽃 구경들 한번 가시지요
키키님! 청풍명월이요? 알갔습니다. 한 번 알아봐야 겠네요!
충주입니다 단양 가셔서 유람선도 타시고 뭐 강릉 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차 안막히고 ㅎㅎ
오늘따라 kiki님까지 오셨네요!!~청풍명월 좋은곳이지요!!~원주에서 가까운곳인가요??
네 한시간 정도 걸린 답니다 한번 알아 보시고 가족분들이랑 봄나들이 한번 다녀 오세요 가시다가 원주 한번 들려 주세요 ~ㅎㅎ
모다 전국에서 사시는 군요....지는 서울이라예.....
그러시군요!!~인터넷이 좋기는 좋습니다!!~공간에 제약없이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하니,.세상은 그야말로 많이 변했습니다!!~
태어나면 진천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죽으면 보내는 곳이 있다데요. 용인입니다. 명당 자리가 많아 이곳에 묻히고싶어서 여기 사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인천과 정 반대쪽 출신입니다.
그야말로 좋은곳에 사시네요!!~부천에서 살다가 포항에서 직장생활..그리고 인천에 온지 20년이 다 되었는데,.자리잡기에 고군분투 중이지요!!~원래 인천사람은 짜답니다!!~바다가 가까워서 짠것이 아니라,.사는것이 다 고만고만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제가 도떼기 시장 이야기 한번 했지요!!~인생은 장날이 아닌가 합니다!!~시끌벅적 하게 살다가 어두워지면 다 뿔뿔히 흩어지지요!!~그나마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만난다는것이 큰 복입니다!!~
용인이요? 좋은데 사시네요!
저는 늘 이런 질문 하나를 품고 살았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는데....." 이 사이다와 인천 앞바다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ㅎㅎㅎㅎ 저도 동해안 출신인데 바다에 사이다가 떴다는 말은 못들었습니다.
혹시 인천에 성냥공장 아가씨..들어 보셨나요?..이거야 말로 오늘이 장날 인것 같습니다!!~에구!!~지나간 내청춘 돌리도!!~이런소리 나올라 카네요!!~
성냥공장 아가씨는 못 들어 봤는데요??
혹시 이민오셨나요?..대한민국 사람이라면,.이 노래 모르면 간첩입니다!!~..저속한 노래이기는 합니다만,.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죠!!~인천 잎바다에 사이다가 가득하여도 곱뿌(컵)없으면 못 마신다는 그노래를 부르고 나면,.그뒤에 이어서 나오는 노래가 이 노래 입니다!!~ 특히 해병대 아저씨들이 퍼뜨렸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있습니다!!~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는 가사의 저질성(?)으로 인해 거룩한 키키님의 뇌리에서 잊혀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제가 큰죄를 저질렀군요!!~~저도 속세(?)를 떠나 거룩하게 사는줄 알았더니만,.웬걸,..그넘의 몹쓸 육신적 충동(?)이 오늘 발동 했습니다!!~!!~용서해 주이소!!~~...히!!~~~
아..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세대가 조금 틀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 해병인데요. 인천 성냥공장 아가씨 노래 압니다. ㅎㅎ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도 컵이 없이는 못마십니다". 하 이거 오랫만에 듣는 만답입니다.
아마 밀물 때나 파도에 밀려오는 하얀 포말을 사이다의 거품에 비유하지는 않았겠는지요?
저도 몇년 인천에 살았었지만 그래도 강원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공기 좋고 물 맑고
제가 강원도 동해안 출신입니다. 그것도 강원도 최북단...휴전선 바로 아래입니다. 토종감자입니다. 오오츠크에서 불어오는 해풍에 용인까지 굴러왔습니다.
고성인가요!!~그곳 통일전망대 까지 간적이 있지요!!~
네.... 고성군 최북단 항구가 있는 동네입니다. 통일전망대에서 찍은 값어치 있는 사진들은 제 손가락을 거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 아몰데이님은 사진사???이야....
오랫적입니다. 거기는 공개적으로 촬영이 금지된 곳입니다.
여름에 원주에 다들 한번 놀러 오세요 서울 사람들도 모르는 저만이 숨겨논 비밀계곡이 있습니다 ㅎㅎ
이야...이러다가 전국투어하는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ㅎ
키키님 원주 출신이세요?
네 원주 토박이 입니다 어렸을때는 전국을 많이 떠돌아 다녔지만 그래도 내고향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뭐 사실 나이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요 ㅎㅎ
우와...같은 감자네요. 저는 어디 가나 같은 감자를 만나면 고향까마귀를 본듯해요. 강원도의 힘...꽤 되는 부분을 벗어난 듯한데 고향의 정서는 아직 덜 벗어나서 그런 모양입니다.
아 참 엉덩이가 들썩 거리려고 하네요
부탁 하나 드립니다. 판넨베르그가 쓴 책이나 논문이 번역되어 나온 것이 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오. 쪽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