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칠려는데 줄이 너무 기네요.그래서 나무를 구하러???가야 된다면서 그러자 어 떤 아저씨도 그렇다면서 같이 가네요, 절벽에 구멍이 숭숭 뚫린 천막이 처져 있고 난 절벽을 타고 천막을 걷어 내며 가네요. 조금 가다보니 흰 덩굴 줄기 들이 가늘고 길고 굵은 것들이 있는데 아저씨는 절벽위에서 더 굵은 것을 골라야 한다면서 마침내 아주 굵은 줄기 하나를 쑥 빼 가네요, 그 때 앞에는 옛 전통 주택이 보이고 양반 복장을 한 모자 양반 모자(이름을 몰 겠음)거 크게 보이네요, 조정의 높은 관리 가 나타나 신고 한다고 하니 , 아저씨가 신고해 보라면서 눈을 부릎뜨니 아저씨 눈에서 빛이 번쩍하고 나타나고 그 관리는 놀라네요.
나는 다시 절벽을 타고 돌아와서 아저씨를 기다리니 아저씨가 오시네요..
*직장에서 일하는 중 누가 돈 다발은 주고 가는 데 싫다면서 돌려 주네요. 근 데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 돈을 주고 헤아려 보라면서 가네요..
*여 동생((69)37살6월29일생)이 내 폰을 셋팅을 자기 마음 대로 해 놓아서 폰을 여동생에게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화가 나 있어요. 폰 안에 노래(여섯 일 곱곡정도) 같은 것이 막 저장 되어있어요.
*집에서 친척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는데 내가 쌀 한 말(20키로)를 오른손으로 들고 들어가네요. 그런데 방안에 쌀 한 말이 더 있어요. 옆에 구 멍이 쪼금 나서 쌀이 쏟아 지려는 걸 내가 바로 세워 놓네요.
*아는 택시 기사 형님(프로필 모름)이 쉬는 동안 활을 쌌다면서 내 앞에서 활을 쏘아 보이네요. 화살이 멀리 떨어진 나무 가지에 꼿임 .그리고는 활을 어께에 메고 있음. 또 다른 사람도 활을 메고 있고 활을 파는 가판대도 보임. 나는 집에 가야겠다면서 오토바이 바퀴를 싸고 있는 검은 천을 활짝 펼치니 그 천이 엄청 길어 지면서 아주 길게 펼쳐짐.바 퀴는 안 보임.
*가게 개업집에 갔는데 강 호동이 물건 쌓아 놓은 곳을 타고 올라 가더니 천장의 구 멍 난 곳으로 들 어 가 버림, 장난 친다고 생각함. T V가 바닥에 옆으로 비스듬히 켜져 있고 난 TV를 싸야 겠다고 생각함, 근데 TV가 중고 같음.
*진양혜씨가 내 동생부인 그러니까 제수씨가 됨. 길 가에 앉아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내 형님이 나 타나 뽀뽀를 함 둘이. 내 기분이 별로 였음.
*돌아 가신 아버지와 목욕탕에서 목욕을 함, 내가 아버지 등과 다리를 밀어 드림, 아버지까 몸이 불편하신지 나에세 많이 기대어 옴..(실제로 아버님 26년전 암으로 돌아 가셨음)
*직장에서 일하는 중 어 떤 여자에게 유리판에 글을 써서 주려고 함 그 여자 기다리는 뒤로 기 차가 지나감(진짜로는 버스가 지나가야 맞음 내 일하는 환경이)
이 번에도 역시나 많네요. 항상 죄송하구요. 풀이 해 주시는 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척이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꺼에요...~~^^**
첫댓글 쌀 한말은 16키로입니다.
아 죄송 20키로 봉지 쌀 입니다.
절벽과덩굴,13,양복복장;13<검정양복>핸드폰;13,제사;16목욕<두분>;22
목욕<아버지;15,아들17>아나운서;29,
감사 드릴께요..
177 = 01.10.13.16.37.43.) (06)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절벽과덩굴,13,양복복장;13<검정양복>핸드폰;13,제사;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