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꼬리말 다는 것도 정말 힘드네요..^^
벌서 2시가 되가네요..
오늘 아니 어제 저는 친구만나 볼링치궁.. 8시에 점포갔는데..셤기간이라 미스터가 없는 관계로 점장님이 아는 바이스 한명이 와서 op를 뛰고 있더군요.. 글구 옷을 갈아입고 그런6호컵이 없어서 구월까프푸점에 가서 빌리는데. 올때 갈때 버스를 타라고 하던군요..인천cgv있는곳인데 그쪽으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한 10분을 걸어가야 하거든요.. 근데 갈때야 손으 든게 없으니 상관없는데 빌리고 올때.. 좀 짜증이 나더군요. 500개를 가지고 가는데 많이 걸으니까 힘들더군요..
암튼 빌리고 점포에 가니9시20분..바로 다운작업준비를 했죠.. 그래서 오늘 햄버거 한개도 안만들궁.. 팥빙수 몇개만들고..
정말 한것도 없이 알바하고 왔죠..^^
오늘이 마지막 셤인데..마지막인만큼 잘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저 문제가 좀 많죠. 근데 아침에 셤이 11시부터라 일찍가서 하려구요..
글구 셤 끝나면 종강파티하궁. 밤새논다고 하는데.. 전 일찍 와야죠..
그래야 담날 알바를 가니..^^
오늘도 피곤 만땅쓰네요.. 하루만 더 참아야지.ㅋㅋ
열분모두들 홧티이요~!
첫댓글 종강파티..밤샘..--a 그 언제적 얘기던다..음트트트..>_< ㄱㄱ ㅑ오! 정말 재미겠당.. 형두 수고하고^^ 나중에 언제한번 T로 일하러 갈께^^ ★꼬리말달기 위원회 부팀장『지우아빠』★
앗... 퇴근이다~ 집에가서 마저 달아야지~ 꼬릿말 여기까지~^^ 쿡쿡...
오빠~ 셤 끝난거 아주 많이~ 축하해요^^ 방학 했으니 시간 많겠구먼~ 함봐유~~
형!!!!!! 사랑해요.........젠장...라이벌이 넘 많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