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너무 많이 빼서 큰일이라는 회원님의 말씀이 실제로 와 닿는 것 같네요...
방학에, 휴일에, 준공영제 직전이라고 딱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민회관에서 30여분을 기다린 끝에 도착한 628번...
원래는 분 간격이 16분인 노선이죠.
신평리네거리 통과,
앞차 03호는 34분 전에 통과했고, 앞앞차 46호는 66분 전에 통과했습니다.
역시... 버스조합장 회사는 뭔가 다른가 봅니다... ㅋ -_-
첫댓글 이 뒷치닥거리로 시민들한테 욕먹는것은 고스란히 또 기사들 몫이지요...서글프고 한심한 현실...
이제는 시민들도 늘어난 배차간격에 익숙한 분위기가 되어 버렸죠... 버스가 늦게 와도 아무도 크레임을 건 승객이 없었으니까요...
첫댓글 이 뒷치닥거리로 시민들한테 욕먹는것은 고스란히 또 기사들 몫이지요...서글프고 한심한 현실...
이제는 시민들도 늘어난 배차간격에 익숙한 분위기가 되어 버렸죠... 버스가 늦게 와도 아무도 크레임을 건 승객이 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