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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농암지역초등학교 총동창회 초등연합동문회 '고향의 봄, 농암의 봄' 행사 성료
geolist 추천 0 조회 994 10.05.03 01: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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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3 08:21

    첫댓글 농암인들의 하나된 화합의 잔치, 준비와 나눔과 마무리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농암인들의 힘을 믿습니다. 특히 42기 주관기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5.03 13:30

    감사합니다. 바쁜 일만 아니었다면 김삿갓님이 자리하여 낭낭한 목소리로 축하의 헌시를 하나 낭독하여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되었을텐데...

  • 10.05.03 09:47

    선배님~ 행사 준비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5.03 13:59

    청화산인님이 버티고 앉아서 중심이 잡힌 46회 후배님들 자리가 활기차고 좋던데, 시간이 없어 박수만 받고 쓴 쐬주도 한잔 함께 하지 못하여 미안했습니다. 동생이 함께 왔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쉬웠지요.

  • 10.05.03 10:04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42회동문들. 밤날씨가 추웠는데도 끝까지함께하신 동문들 모두수고하셨읍니다.아름다운추억간직하고 내년을기다리겠읍니다.감사함니다

  • 작성자 10.05.03 10:33

    선배님, 그제 저녁에 얼른 알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제 동기들은 물론 후배들까지 벗어진 분들이 많다 보니까 ㅎㅎㅎ. 앞으로는 확실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풍성한 경품용 물품을 협찬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10.05.03 11:40

    참석은 못하였지만 선배님의 자세한 기사 내용을 읽으니 그날의 감명깊은 축제분위가 그대로 전해오는 듯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의 큰행사를 주선하신 회장님이하 주관기 선배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0.05.03 13:36

    좋찮아요~

  • 작성자 10.05.07 00:17

    박수만 치면 뭐해여~ 디빠리가 와서 종횡무진 했어야지... 하긴, 자네도 얼마나 아쉬웠겠는가? 나중에 쓴 쐬주나 한잔 함께 하세.

  • 10.05.03 12:31

    선배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한번 뵙기가 힘드네요. 항상 건승 하십시요..

  • 작성자 10.05.07 00:24

    동생은 얼굴이 훤~해 졌더구만. 반가왔지만 긴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어서 미안했네.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 10.05.03 14:23

    준비하시고 고생하신 42회 선배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어느때보다도 알차고 보람된 통합동창회였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5.08 07:58

    보람이에게 고맙지만, 내 맘껏 못 해주어서 미안하고... 아무튼 정애씨 가족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이 되었지요? (갑자기 필요했던 손톱깎이를 구해줘서 고마웠어요.)

  • 10.05.03 17:14

    Good ~ Good ~ 정말 좋은추억 많이준 42회동기님께 찬사를 보넵니다/ 고생들 하셨읍니다

  • 작성자 10.05.07 00:23

    선배님, 여전히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시고 노래까지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5.04 08:45

    우예 우예 하다보니 67년 졸업생(궁기14회,농암43회,선암13회,청화18회)들이 3년 연속 최다 참가 기수상(상품포함)을 받았는데,,,,,,,내년을 생각하면 뒷골(骨)이 땡깁니다,,,

  • 작성자 10.05.08 08:58

    그동안 여러해 보다 보니까, 43회의 단합된 모습과 열성적이고 뛰어난 지도력으로 더욱 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뒷골 땡기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나름대로 독특한 행사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 10.05.04 15:03

    물심 양면으로 많은 준비와 수고로 동창회를 성대하게 열어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주신 주관기 회원님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0.05.04 18:11

    헉 너무나 고생이 많은 주관기 후배님께 감사드리고,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5.07 00:21

    그날 못 오신 것 같아요.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세요.

  • 10.05.05 10:01

    준비하시느라 그동안 바쁘신 가운데 너무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46회 주관기 모든 선배님도 매우 고생하셨습니다. 알찬 프로그램에 여러모로 애 쓰시고 마음 쓰심이 곳곳에 배여 나오는 모습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고향을 방문해서 함께 하지못한 점이 매우 죄스럽고 가 보지 못해서 속도 많이 상합니다. 금요일 밤까지 혼자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포기했는데 못 가는 마음이 어찌 속이 상하던지...선생님 모든 선배님 고향계시는 엄교감선생님 정말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시한번 못 가서 죄송합니다

  • 10.05.06 20:33

    처형 46회주관기가 아니옵고 42회가 주관기입니다....속상해하지마시고 내년에 가면되지요.....

  • 10.05.08 22:12

    즐거운 농암인의 밤이 생각 됩니다....행사 주관 동문님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 10.05.09 12:31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농암 사람 모두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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