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7000명대에
오미크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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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2022ㆍ3ㆍ9
^종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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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미국 ^ 외교적 보이콧^
어느 한가지도 수월치않아
이나라 주인은 백성ㆍ* 국 민 *
이나라는 어디로 가고있나?
나는
아래 사진 가마우지의 비상과
손영희 작 고비사막 말의 뼈를 보는순간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과 교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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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가마우지
한마리가 부리에 납으로된 추를 댠체
날아오릅니다
중앙 시조대상 손영희
3년전
몽골서 뼈만 남은 말을보며
우리의 인생을 곱씹었다
ㅡ 그 말에게 평원은 감옥 이었을 것
어디든지 갈 수 있지만 못벗어 나는
우리의 유한 한 삶의 모습을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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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寅년 새해에
우리는 어떤길을 가고있을까?
우리손으로 결정하고
우리가 답한 대로 항해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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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회 도 지난 임원회의가
총회를 가름하고
이병화 21대 새회장 도
비대면 수락인사
신년사를 고대한다
벽천회장님 2년간 50주년등
고생하셨습니다
ㅡ 첨언 총회도 못하고 동지들을 위해
포우회원 부부금실 선물 청원합니다
말ㆍ달팽이 크림 국방복지단 용산
옛PX ㆍ 저렴 실속 알차고 평생추억의
선물 고려하십시요
맑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