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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도 못그리면 문제 있죠” “애국심 없다고 하는건 지나쳐”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301/83114191/1#csidx907ec2e8b9cfe56b943af6ea0054adf
사회부장이 “국민 대다수가 태극기를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33명 가운데 4명이라니, 12%에 불과하다. 그나마 2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수치. 회의에 참석한 부장들이 모두 놀라면서 기사 취지에 공감했다.
한민족의 저력
반만년의 역사, 자랑스럽고도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받았지만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 받고 깊은 상처와 싸워온 우리 민족!
우리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뚝이처럼 당당하게 일어서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나 한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를 만들고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우리 민족의 DNA속에 심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변화 ‘의식의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각 개인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 때
역사의 큰 흐름도 바뀌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 종교, 사회, 의과학, 관광, 문화, 예술, 정신세계 등 전 분야에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부족한 2%가 있다면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25
지구 정화와 인성회복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 민족의 정기, 태극기 바로가기 http://cafe.daum.net/webucs/D0sn/5
이 강산의 하느님, 부처님
하느님은 이 나라 모든 민족의 하느님이시다. 요즈음은 어떻게 된 것인지 애국가 1절 가사조차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고, 이 나라 이 민족의 상징인 태극기 하나 제대로 그리는 사람이 없다. 애국가 속에도, 이 나라 깃발 안 에도, 우리의 하느님이 실존해 계시고 우주의 원리가 잠재되어 있다. 그 안에는 이 나라의 국운과 미래가 모두 들어 있다.
태호 복희씨나 신농씨, 또 '황제내경' 같은 동서양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경전까지 들먹이며 동양의 점술이요, 의술이요, 사주요 하면서 백발백중 천하도사에 명의라고 호언장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고 또한 보고 있다. 그러나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이 나라 한국과 기후, 풍토가 다르고 물이 다르다. 또한 언어와 관습, 생활 방식, 음식조차도 다르다. 아무리 우수한 동서양의 점술도 우리나라의 정통 우주의 원리만도 못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나라 이 땅에서 자란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외국산 조기조차도 이 나라의 조기가 더 좋다는 것을 알고 배에다 노란 물감을 칠하고 이나라 조기로 둔갑하여 제사상에까지 오르지 않던가.
사주, 점술, 의술을 초월한 의통에도 모두 우리의 것이 있다. 각계 각 분야에도 우리의 근본 바탕이 있다. 우리 것을 무시하고 어려운 문자 뒤져 무엇을 찾겠다는 건가? 깨치자. 바로 깨쳐 보자. 내가 깨치고 우리가 깨쳐 이 민족 모두 다 깨쳐야 한다.
21세기. 이 시기만큼은 우리의 세기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어떤 민족의 신(神)들이 초광력超光力과 같은, 신비의 현상을 나타내 눈앞에 보이셨는가?
죽어서야 천당이나 극락이 보장되는 그 가르침을 어떻게 잘 믿을수 있겠는가? 눈을 크게 뜨고 바로 보자. 고요히 눈을 감고 아무것도 생각지 말고 조용히 '내가 누구인가'를 마음에게 물어 보라. 우리의 하느님은 믿으라고 강조하지 않는다. 안 보고 믿는자가 진복자라고도 하지 않으신다. 백일 금식 기도나 토굴에 들어가 기도 하라고는 더욱 하지 않으신다. 무릎이 땅에 닿도록 절을 하거나 조석공양 하는 것도 바라지 않으신다. 어려운 주문, 주술이나 경문도 원하지 않으신다. 유황불 지옥과 성불도 얘기하지 않으신다. 없는 재물 팔고 모아 돈 만들어서 화려하고 호화스런 성전을 지으라고도 하지 않으신다.
서양의 예수님께서는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하고, 가난한 이웃에게 남 몰래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 하셨다. 동양의 부처님께서도 남모르게 베푸는 적선이 가장 큰 공덕을 짓는 일이라 하셨다.
우리나라 하느님은 서양의 예수님과 동양의 부처님을 모두 좋아 하신다. 다만 사랑과 자비가 근본 바탕이 되고 실현될 때에 한해서 말이다. 봄날에 씨 뿌려 한여름 가꾸어 가을이면 추수 하신다.
이제 그 때가 되어 간다. 성광이신 하느님께서는 이 힘, 초광력超光力을 통하여 추수할 준비를 하시고자 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월동 준비를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 겨울이 따사로운 것이 되기 위하여, 이제 진실을 보자. 깨치고 알게 되면 운명과 질병에서 탈피하여 평생을 순탄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육체와 분리된 영혼이 편안하고 기쁘게 그분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 분께서는 오직 하나, 이것을 원하신다. 마음을 맑게 하고 인정으로 사는 것, 바로 그것이다.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선도 있고 신앙도 있고 초광력超光力도 있다. 그 어느 것도 좋다. 그 분에게 향하는 순수하고 바른 길이라면...
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존재의 하느님이시고 성광이시기 때문이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분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가 사랑하고 아끼는 선의의 사람들에게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초광력超光力은 이 나라에서 부터 시작되는 영원무궁한 힘이다. 이 나라의 하느님, 부처님 이제 우리가 모시고, 이 힘 초광력超光力을 우리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며 가꾸어 나가야 한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60 ~ 62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
김주현 변호사
가. 우리민족의 뿌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파미르 고원에서부터 민족의 시원이 형성 되었으며 엉덩이에 몽골반점이 찍혀서 태어나는 특징이 있었고 강인하고 감성적이며 직관력과 창조력이 뛰어난 민족이었다. 그러다 보니 일찍부터 천지신명과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우주의 운행 이치를 알게 되었으며 우주의 운행이치를 알게 되었으며 우주의 섭리에 따랄 살면서 정신적으로 뛰어난 문명이 발달하여 약 9천 년 전 지금의 러시아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밝한국이라는 문명국을 건설하고 약 1900년 정도에 결쳐 한인천제들이 나라를 다스렸으나, 바이칼 호수 주변의 환경이 살기 어렵게 변하자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섬서성 태백산 근처에서 밝달국을 건설하고 약 2천년에 걸쳐 한웅천왕들이 다스리다가 마지막 한웅천왕인 단군왕검이 국가의 수도를 동북방 쪽에 있는 하얼빈으로 옮기고 건립한 것이 고조선이었으며 고조선 이후 부여 시대를 거쳐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던 것이다. 삼황오제 중 태호복희는 약 6천 년 전 밝달국의 5대 환웅천왕의 막내로 태어났으나 왕위 계승을 할 수 없어 부친으로부터 지금의 하남성과 산동성 부근의 미개한 중국 원주민을 계몽하고 다스리라는 지시를 받고 그 지역을 다스렸던 분이다. (우리가 배달민족 또는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는 배달은 바로 ‘밝달’이라는 말에서 유래가 된 것이다.)
나. 그러나 중국 본토에서 살던 원주민들은 모계사회 형태로 살면서 생명이 어떻게 탄생되는지도 모르고 본능과 탐욕에 의해서만 살아가는 미개한 인간들이었으므로 태호복희는 이들을 깨우치기 위한 특별한 계몽수단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들에게 생면탄생의 원리와 가족 형성의 기초가 되는 혼인법과 선조들에 대한 감사와 예를 갖추는 제사법, 그물을 짜서 고기를 잡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었으나, 정신적으로 미개한 이들이 한치 앞을 알지 못해 재앙과 불행을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들에게 우주의 원리와 앞으로 다가올 현상이나 일에 대해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취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도구를 얻었으니 그곳이 산동성 어태현이었고 그 도구가 바로 팔괘였다.
다. 학회장님은 태호복희로부터 6천 년 전 우주에서 얻은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한역팔목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는 승낙을 받기 위해 태호복희의 영과 교류하였고, 그 순간 수천 년이나 응집되어있던 엄청난 영적 파장의 힘이 현장에 있던 일행을 덮쳤다. 흔히 무당들이 굿을 할 때 자신이 섬기는 영보다 더 큰 영이 오면 거품을 물고 주살을 당하는 것처럼, 일행들이 그 파장의 힘을 맞게 되면 심각한 건강의 위해가 발생하므로 학회장님은 혼자서 그 파장을 온전히 맞으면서 일행들을 위험에서 구했다. 그 결과 학회장님은 약 3개월 동안 생사의 갈림길에 설 정도의 위급한 육체적인 고통을 겪어야만 했고 한역팔목은 이처럼 큰 반대급부를 대가로 지급하고서야 완성되었다.
라. 태호복희 이후에는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이 중국의 원주민들을 계몽하였으며 염제신농은 농사짓는 법과 각종 약초와 독초를 구별하여 인간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황제헌원은 최초의 이동수단인 수레와 배를 발명하고 지남거(일종의 나침반에 해당함)를 발명하여 중국 문명의 시초를 이룩하였다. 그 덕분에 중국 원주민들도 제대로 된 국가를 건설하였으며 삼황오제 시대가 끝난 뒤 하나라와 은나라, 주나라로 이어지다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였고 진시황이 중국 전체를 최초로 통일하게 되었다. 이처럼 문명화된 국가를 건설한 중국 지도층은 팔괘의 효용을 독차지하고 그것으로 피 지배계층을 좀 더 용이하게 다스리기 위해 자기들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왜곡을 하였으며, 그 왜곡이 주나라 시대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때 만들어진 역학을 주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역도 팔괘를 기본으로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지배층의 순수하지 못한 의도로 인해 팔괘를 준 우주근원의 힘을 공경하고 그 힘에 감사하는 마음과 그 앞에 겸손해 하는 순수한 마음이 사라졌고, 춘추전국 시대에 와서는 더욱 더 그 왜곡이 심해져서 주역은 이제 난해한 학문적 껍질만 남아 점술적 통계학의 범주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마. 중국은 삼황오제가 자신들의 시조일 뿐 아니라 인류문명의 시조임을 강조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것은 중국민족이야 말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임을 과시하고 56개 소수민족간 갈등을 수렴하여 내부적으로 단결하고 외부적으로 세계 1위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삼황오제를 정신적 자산으로 삼으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바. 그러나 삼황오제는 염연한 동이족이라는 사실이 중국 산동성 곡부에 있는 소호금천의 능묘에서 학회장님은 직접 확인하였다. 산동성 곡부에는 공자의 능묘가 있는 곳이며 그곳에서 약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소호금천(삼황오제 중 4번째 임금이다.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이 삼황이고,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 임금이 오제이며, 진시황은 삼황 중의 황자와 오제중의 제자를 따와서 자신을 황제라고 칭하였다.)의 능묘가 있다.
그 능묘안의 사당에는 맹자와 한비자의 저서를 인용해 황제헌원과 그 직계후손인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고 기재해 놓았으며 염제신농은 황제현원의 9대조 조상이라는 사실은 중국 스스로가 각종 사서에서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한역팔목의 의미
가. 학회장님이 중국을 답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바, 하나는 민족의 뿌리를 찾아 상고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 국민들의 잊혀진 민족정기를 확립하는 것이며, 하나는 태호복희가 팔괘를 얻은 곳에서 직접 복희씨 영과 교류하여 한역팔목의 뿌리가 복희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6천 년 전 하늘이 주신 팔괘를 현세에서 한역팔목으로 완성하여 인간 세상의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진정한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고 이것을 통해 인간들이 우주의 순수한 빛viit과 교류하여 잃어버린 순수성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었다.
나. 우주근원의 순수한 힘은 6천 년 전 태호복희로 하여금 팔괘를 통해서 중국의 미개한 원주민들을 계몽하고 우주의 섭리를 알게 하였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순수성을 상실하고 세상 전체가 탐욕과 집착으로 어둡게 오염되고 말았으며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주역도 왜곡되어 더 이상 오염된 세상의 이정표가 될 수 없게 되자, 우주근원의 힘은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구현하였던 순수한 상태 즉 하늘을 공경하고 서로 조화롭게 상생하는 홍익인세弘益人世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의 진정한 본성인 순수한 빛마음을 되찾아 우주 근원의 순수한 힘인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도록 학회장님을 통해 한역과 팔목을 완성하도록 하신 것이다.
다. 중국은 태호복희를 비롯한 삼황오제가 동이족임을 알면서도 그 분들을 자신들의 조상인 것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업적을 자신들의 내부 결속과 외부적인 국력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엄청난 국가적 사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북공정은 그러한 거대한 책략 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이 아무리 그러한 노력을 하더라도 중구의 역사는 우리 선조들에 의해 계몽된 역사에 불과하고 중국 국민 개개인이 우주 근원의 순수한 빛viit을 알지 못하고 그 빛viit과 교류하지 못한다면 중국이 의도하는 목적은 이룩될 수 없다. 반면 우리 대한민국은 정광호 학회장님의 노력에 의해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상고사를 토대로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하였으며 그것을 계기로 정신문화적인 단합이 이루어지고 학회장님이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한역팔목을 세상에 내 놓음으로서 우리 국민 모두가 맑고 밝게 정화되어 상고사 시절의 찬란한 정신문화를 되찾아 세계 문명국가의 수장으로 우뚝 설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라. 환인 천제시대부터 환웅천왕 시대를 거쳐 단군왕검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순수한 힘이 선택한 우리 민족은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그 찬란한 정신문화의 유전인자만은 그대로 간직한 채 이어져 오다가 21세기에 와서 학회장님을 통해 그 찬란했던 정신문화의 꽃을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그 꽃의 열매가 바로 빛viit명상학회이고 한역팔목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물건이나 사람 중에 최초로 어떤 기능을 보이거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1세대라고 하는데 빛명상학회의 회원들은 바로 빛viit의 1세대라는 것을 학회장님은 늘 강조해 왔다. 빛viit의 1세대는 대한민국에 찬란한 정신문명의 꽃이 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한역팔목으로 빛viit명상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역팔목은 누구라도 손쉽게 길흉화복을 예측하여 행복과 풍요를 구가 할 수 있는 인류 미래의 나침반이자 네비게이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정광호 지음) 2015. 03. 12. 초판1쇄 P. 253 ~ 265
첫댓글 빛명상과 함께 삼황오제의 후손인 우리민족의 자부심과 지구정화와 인성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민족의식이 더욱더 필요하고 후손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 3.1절을 맞아 글 스크랩 감사합니다 ^^
빛책속의 귀한 문장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늘 빛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빛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
태극기의 소중함 잘새기고 갑니다
태극기가 그리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태극의 색과 4괘의 모습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절 맞아 생각할 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구 정화와 인성회복을 통안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감사드립니다.
삼일절 !! 지구정화와 인성회복,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 ~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서유종님, '“국기도 못그리면 문제 있죠” “애국심 없다고 하는건 지나쳐'의 논단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의 완성을위해 수천년전의 태호복희의 영과교류하시고
죽음을 각오한 학회장님의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태극기 그리는 연습을 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극기 올바르게 그리는 연습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빛안에서 행복하십시요^^*
귀한 글 올려주심에 가슴에 잠 담고 갑니다
이번 기회에 애국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케하는 태극기를 알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