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맘으로 겸사 일행들을 멀리하고
맹훈련을 목적으로 강촌으로 비밀리에 훈련을 하러
갔다가 2틀 동안 술과 담배 그리고 잠만 실컷 자고 왔다..
연습 내용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타기
그러다 보니 어떤 내용인지 모를 기술이
서서히 몸에 와 닿기 시작되었으며
턴 에서의 리듬이 더욱 강화되고 엣징이 강해진 느낌
2틀동안 얻은 소득은 팀과 타지 않으면 마이 잼이가 없다는 거..ㅋㅋㅋ
첫댓글 ㅋㅋㅋ마져..잼없다는..ㅠ,ㅠ
언제 거까지 갔었냐?.. 에궁.. 자주 좀 보자~
첫댓글 ㅋㅋㅋ마져..잼없다는..ㅠ,ㅠ
언제 거까지 갔었냐?.. 에궁.. 자주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