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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고려대 국어교육 95학번
 
 
 
카페 게시글
말나눔터 다시 한번 교사 되었음에 감사하는 하루였다.
김주희 추천 0 조회 67 05.02.19 08: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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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9 17:32

    첫댓글 9월 초란다. ^^ 올 여름이 엄청 더울 거라고 해서 더 늦어졌으면 바라는 중..

  • 05.02.20 17:34

    우와~ 부엉이 드디어 성공했구나. 축하해.+96

  • 05.02.21 15:30

    우와~! 주희랑 혜원이랑~~!!! 너무 축하해. 주희야ㅡ 몸조심하고, 입덧 때 감자 쪄서 먹으면 좀 넘어가더라. 혜원이 울집에 한번 올거라고 맨날 벼르더니,,,내가 가야겠구나! ㅋㅋ 정말 우리 과 동기들 너무너무 복받은 거 같다. 좋은 소식들이 계속 들리잖아. ^^

  • 05.02.21 17:25

    옷~~~ 주희랑 부엉... 정말 모두들 축하햐~~ 올해는 정말 새생명의 탄생이 많구나.... 나는 아가를 갖고 보니 제자들이 모두 새롭게 보이더라... 모두들 이렇게 사랑 속에서 잉태된 소중한 사람들임을 실감하면 정말 잘 대해야지... 싶은 생각이 들지... 물론 실생활에서 실천은 잘 못 하지만 말이야.. ^^;;;

  • 05.02.22 14:22

    나는 엄막 되어도 별로 변한게 없는거 같은데,,, 다들 대단하네...^^

  • 05.02.22 18:28

    주희야! 여기서 너의 소식을 보니 반갑네~ 강서에 계속 있는지 아니면 옮겼는지 궁금하구나~

  • 05.02.23 15:12

    주희랑 혜원이에게도 좋은 소식이~~*^^* 정말 축하축하.. 동기들 사는 소식 듣고잡아서 가끔 들어오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계속 있어서 맘이 너무 좋다~~ 다들 몸조심하렴.. 입덧은 정말 무서워~~^^;;;

  • 05.02.23 17:48

    나도 입덧 땜에 감자만 먹고 있어. 아가가 감자 닮으면 안 될텐데.^^ 우리 동기들 좋은 소식이 계속 이어져서 기분이 좋다. 인혜 집엔 꼭 가고 싶었는데 ㅠㅠ 어제 병원에서 아가 목둘레 재는 기형아 검사했어. 혹시나 하고 조금 맘 졸였는데 이상 없다고 하고, 초음파로 보니 아가가 신나게 움직여서 기분 좋아~

  • 05.02.24 12:03

    정말 좋은 소식들이 끊이지를 않는구나. 주희랑 혜원이랑 모두 모두 축하하고 몸 조심해서 건강한 아기 낳기를 바래~!

  • 05.03.01 15:54

    임신하고도 그렇게 담임을 열심히 할 수 있었다는 게 대단할 걸... 부럽구나.

  • 05.03.01 15:55

    담임을 참 열심히 했구나. 진짜 좋았겠다. 애기도 잘 낳고 잘 키우렴.

  • 05.03.01 23:22

    으아...다들 엄마가 되어가는구나. 격세지감에 몸을 떤다....주희 소식 반갑다. 열심히 지내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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