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아름다운 작은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의글방 [의사인 저희형과 간호사인 형수님의 이야기]
촌민 추천 0 조회 62 08.08.30 05: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30 08:45

    첫댓글 요즘 보기드문 좋은분을 형수님으로 두셨군요. 그리고 그렇게 칭찬해주는 시동생 또한 우애가 깊으심에 부럽습니다.아니그런데 촌민님도 색시감이 필요 하시다구요?....뜻밖이라...나름 사정이 있으시리라믿고..원하시는 좋은분 만나게되시길 바랍니다.

  • 08.08.31 14:37

    훈훈한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맘님 ,진찌루 촌민님야그가 아니구먼유~~ㅎㅎㅎ

  • 08.09.03 13:04

    요즘 같이 물질만능 주의 에서 정말 정감이 가는 좋은 글입니다 ... 저 역시도 솔직히 처가 에서 조금이나만 물질적인 원조을 해주면 좋다는 보수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끄럽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