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 말씀, 한번 봐주세요~

[우리힘내요]

[JMS/정명석목사님] 

하늘말내말 4권 1번에서 30번까지의 말씀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1. 하나님은 오늘도 의롭게 사는 자가 있는가 또 악하게 사는 자가 있는가 하고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보낸 자와 함께 불꽃같은 눈으로 두루 살피시고 계신다. 악인도 의인도 눈에 띄어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시리니 악인은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되고 의인은 감격해 눈물을 흘리리라.

[JMS/정명석목사님] 

2. 악을 향한 의인들의 분노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의 분노다.

[JMS/정명석목사님] 

3. 악인들의 지옥의 고통은 세상에서 지옥까지 연속되고 의인들은 천국의 기쁨도 지상에서 천국까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4. 사람이 눈으로 보아야 마음이 감동되고 마음이 감동되어야 행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므로 영육의 눈을 떠서 보아야 되고 영육으로 마음이 부활되어 감동을 받아야 되고 영육이 부활되어 행하여야 하나님의 뜻과 자신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5.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지기를 선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이므로 대작가인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6. 돌을 정으로 쪼아 자기 얼굴과 모습을 그대로 만들기가 어렵듯이 자기를 의로운 사람으로 생명의 말씀의 정으로 쪼아 만들기도 정말 몸부림치게 어려운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7. 선하게 살기가 악하게 살기보다 백 배도 더 어려운 것이다. 그렇지만 선하게 살면 수천만 배 더 받게 된다.

[JMS/정명석목사님]

8. 의인은 환난과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지만 악인은 좋아 잔치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이므로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다.

[JMS/정명석목사님]

9.의인이 악으로부터 고통을 받을지라도 악을 해하지 않음은 의를 행하여 하나님께 심판을 면하려 함이다.

[JMS/정명석목사님]

10. 원수를 사랑하되 심판은 하는 것이다. 고로 악인들이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11.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받기 때문에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12. 어떤 사람은 죽어 그 영이 자기가 세상에서 행한 대로 고통을 받는데 사막에서 물을 찾아 500년 동안 헤매었으나 아직도 물 한 방울 먹지 못했다고 했다. 그 사람은 내가 생전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 같은 고통을 받는지 모르겠다고 하늘 앞에 호소했다. 이는 일생 동안 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보내신 메시아를 믿지 않은 죄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 수천 년 동안 더 사막을 누비고 다녀도 물 한 방울 먹을 수 없는 지옥의 고통을 받을 자다.

[JMS/정명석목사님]

13. 지옥은 무지한 자가 생각한 대로 불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행한 대로 여러 가지 이에 따른 각종 괴로운 고통을 받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선을 행치 못하고 악을 행한 대가인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메시아를 찾아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어 몸부림쳐 선을 행하고 악만을 행해서는 정말로 안 된다.

[JMS/정명석목사님]

14. 짐승들이 세계나 곤충들의 세계나 바다의 어류들의 세계를 보면 모두 양육강식의 세계로 보인다. 그러나 사람은 동물의 세계와는 달라서 하나님이 선의 주관권을 통솔하시는 존재자이므로 악이 선을 삼키지 못하도록 절대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

[JMS/정명석목사님]

15. 잠은 잠으로 끝나고 만다.

[JMS/정명석목사님]

16. 뿌리고 가꾸지만 말고 거두어들일 줄도 아는 자가 되어라.

[JMS/정명석목사님]

17. 시작하여라. 인간이 시작하면 하나님도 시작하여 돕고 역사하신다.

[JMS/정명석목사님]

18. 결혼한 사람이 자녀를 못 낳으면 대가 끊어지듯이 하늘의 신부들의 하늘이 생명들을 낳지 못하면 자기 대기 끊어지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19. 생명의 번창은 섭리의 번창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내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20. 말하지 않으면 70일을 굶어도 모르듯이 아는 작 말해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약속한 지상에 구원역사가 이루어지고 자신들을 구원하러 온 메시아가 왔는지 갔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살고 있음을 깨달아라.

[JMS/정명석목사님]

21. 씨를 뿌려놓고 거두는 것이 목적이다. 낮을 휘둘러 익은 곡식을 먼저 추수하듯이 복음과 진리의 낮을 휘둘러 먼저 익은 곡식과 과일을 거둬들여야 한다.

[JMS/정명석목사님]

22. 가만히 있으면 할 일도 없어지게 되고, 할 일이 없는자도 일을 하면 사명이 생기고 일거리가 생기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23. 무직자는 존재하기 힘들듯이 섭리의 무직자도 섭리에 존재하기 힘든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24. 놀면 몸이 약해지고 일하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듯이 섭리 속의 삶도 놀면 영도 육도 마음도 약해지지만 일하면 튼튼해진다.

[JMS/정명석목사님]

25. 일하는 자는 풍부하게 되고 노는 자는 궁핍하게 된다.

[JMS/정명석목사님]

26. 일하는 자가 노는 자들을 불러 같이 일하는 것도 큰 일 을 하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27. 인간의 두뇌는 놀리면 바보가 되지만 일을 시키면 천재까지 된다.

[JMS/정명석목사님]

28. 일을 하지 않는 자 백 명보다 일하는 자 한 명이 더 많은 일을 한다.

[JMS/정명석목사님]

29. 혼자서 100배 일 하는 것보다 100명에게 일을 시키면 만 배 하게 되니 이는 더 큰 표적이다.

[JMS/정명석목사님]

30. 짜증내면서 일하면 일에 싫증도 나고 일하다 다치게 된다.

[JMS/정명석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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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 말씀은 평범한 단어 속에 진리를 담아냈기 때문에

[JMS/정명석목사님] 생활 속에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편견은 잠시 접어두고 봐주세요.

[JMS/정명석목사님] 말씀은 정말 좋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많은 것을 바라지 않을게요. 그냥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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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 고맙습니다^^*

[이치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