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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후 정리 절차 돌입
메리츠화재가 인수 철회 → 재매각 가능성 희박
금융당국, 소비자 피해 최소화 위해 ‘계약이전’ 유력 검토
🤝 계약이전 논의 중인 대형 보험사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하지만 MG손보 계약의 높은 손해율로 인해 인수에 소극적 반응
📊 가입자 현황
가입자 수: 124만 명 (2023년 9월 기준)
이 중 예금자보호 미적용 계약자: 1만1천여 명, 약 1,756억 원 규모
🚨 우려와 불안 요소
가입자 문의 급증: “은행 파산처럼 느껴진다”는 반응
노조-금융당국 갈등과 실적 악화, 현장 혼란으로 가입자 불안 가중
일부 설계사들의 부당승환(타사 상품 권유) 시도도 포착
💬 보험업계 반응
“계약 손해율이 높아 인수 부담 크다”
“제대로 설계된 상품이었다면 이런 상황 안 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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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전이냐 청산이냐'...MG손보 운명 앞두고 가입자 '노심초사' - 위키리크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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