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 혈(穴) 論 - 이추길피흉장신복살정혈(以趨吉避凶藏神伏煞定穴) - 4
《入式歌》云:"眾山合形一山破,直射明堂如仰臥。
《입식가》운:"중산합형일산파,직사명당여앙와。
입식가에 이르길 “여러 산이 형세를 잘 이루고 있는데
한 개의 산이 깨지고 명당을 곧장 쏘니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것과 같다.
舊說名爲吊破軍,福祿未來先受禍。”
구설명위적파군,복록미내선수화。”
옛 설에 조파군이라고 이름하였으며
복록이 오기 전에 먼저 재앙을 받게 된다.” 하였다.
眞龍融結,或有小節之疵,
진룡융결,혹유소절지자,
참된 용이 융결하였다고 하여도
혹 작은 절의 하자가 있을수 있는데
當於立穴定向處以回避之,謂之趨吉避凶。
당어입혈정향처이회피지,위지추길피흉。
마땅히 혈을 세우고 향을 정하는 곳에
그것(하자)를 회피하는 것이 추길피흉이라고 말한다.
若可去者去之,可培者培之。
약가거자거지,가배자배지。
무릇 가야(버려야)할 것은 가야(버려야)하고
북돋아야 할 것은 북돋는다.
※ 즉 장애가 되는 바위 등은 제거하고 나무를 심어 가리고
낮은 곳은 둔덕을 만들어 살기를 막는다.
如人有贅疣,當去則去,不害其爲吉。
여인유췌우,당거즉거,불해기위길。
만약 사람에게 혹이 있으면 마땅히 제거해야 할 것은 제거하여
해가 없게되면 그것이 길한 것이 되는 것이다.
如不能去,又不能避者,則是劫。
여불능거,우불능피자,즉시겁。
만약 제거를 할 수 없고 또 피할 수가 없는 것이라면
(그것이) 곧 겁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