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선생의 어머니는 해남 윤씨 소온으로 국보로 지정된 초상화가 공재 윤두서의 증손녀이며 윤두서는 명문가이자 부자인 고산 윤선도의 6세손이라 사적 107호 강진의 다산초당과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윤선도와 윤두서의 집 녹우당을 손녀 사위 정약용 선생은 오고 가며 18년 유배 중에도 편히 지내며 목민심서 외 수많은 책을 썼다고 합니다 강진 마량에서 석달 열흘 딩굴딩굴 그 사람과 보내고 싶다
첫댓글 와^~ 멋진 마루님.. 지난 토욜의 헬렌님 시 낭송의 여운이 남네요^~
단소 연주하시는 마루님 모습도 넘넘 보기 좋네요^^*
단소 소리가 ~~~ 폼만 좋음 ㅎㅎ
넘 멋져요. 쑥제 없이도 예습 복습 ...장래가 촉망되는배움의 자세......멋집니다.
선생님의 '참 좋아요' 도장 받으니 기분이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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