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
영국이란 단어가 한자로 꽃뿌리영이란 단어입니다,
그런데 꽃뿌리영이란 단어는 언제만들어진 단어인가,
최근에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왜냐,,제가 국민학교 6학년 담임 선생님이 신현돈이라고 역사학자전공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제가 그시절이니깐 상당히 진실의 역사을 많이 아는 시절이죠,
그래서 그분이 꽃뿌리영짜라는 한자는 최근에 만들어진 단어인데.
꽃부리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꽃이꺽이고 뿌리을 뽑은 원수중에 원수 민죽의 원수들이란 단어의 뜻을 내포하고있고
이것은 최근에 영국놈들범행을 잊지 않키위해서 만들어진 한문이란 사실이죠,
왜 우리조상들은 영국이란 단어을 만들었고 꽃뿌리영짜을 사용했는가
유래입니다,
일본국 일제 36년식민지시대는 소설이죠,
이차대전당시 일본국은 아메리카대륙에 존재한나라이고 열도일본에 존재한적이 없습니다,
돈은 귀신도 부린다는 속담이 있죠,영원도 팔아버린다는 것이죠,
그래서 육이오때 조선왕금괴 500조원을 빼돌린세력은 이금괴가 탐나서
조선왕을 가짜로 바뀌치기하고 조선역사 일제36년식민지조작역사을 만들었죠,
그럼 500조원이란 금괴가 엄청난 세력들이 나누워 가졌다고 봐야죠 ..
이돈이 2015년 부산 문현동에서 나오기 시작한금괴로 생각합니다,
그니깐조선왕금괴 500조원을 훔쳐가고 숨겨놓은 사건때문에 민족역사가 이사단이 나고,
조선왕가 집안이 바꿔치기 당하고,역사가 바르게 시정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세상의 중심이 왜 독일 이태리 그리스 이쪽인가 하면
미국인구가 40프로가 독일계이고 30프로가 그리스 이태리쪽입니다
그니깐 세상의 중심이 영국같지만 영국이 아니라는것이죠
영국 미국 소련이 이차대전을 승리했지만 세상의 중심이 영국이다 이런생각은
오산이다 이말이죠
세상의 중심은 독일 이태리 그리스란 사실이죠
잠시만 영국과미국이 승리한 것이지 미국나라 주축세력이 독일 이태리민족인데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유럽도 독일 이태리가 중심이지만 미국나라도 인구구성으로 글타는 이야기죠
그래서 제가 독일을 항상 조선역사의 중심세력으로 말하고있죠
독일 이태리 그리스는 이태리랑 뿌리가 같죠,그니깐 세상은 항상 독일 이태리가 중심이였다
는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야죠
독일에 까불거리는 대한민국정부 정치세력들 앞뒤모르고 날뛰다가 골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