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군인은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그런 사람이다. 근데 전두광은 목숨을 나라를 위해가 아니라 인생을 위해서 바치는것 같았다. 난 다시 한번 느꼈다 군인이여도 착한 군인이 있고 나쁜 군인이 있다는것을 또 한번 느끼고 난 저런 사람이 절대로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했다.
다음에 또 이 영화를 볼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꼭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들을 잘 보고 생각 하면서 이 영화를 봐야할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흑역사이고 끔찍한 사건린 만큼 사람들이 이영화를 보고 다시한번 느끼는계기가 되는것이다 또 많은 국민들이 더 신중하게 이 역사를 좀더 고민하면 좋겠다 또한 이렇게 우리나라 군인이라는 사람이 쿠데타를 이끌고 하는 일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 이렇게 끔직한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미연에 장지해서 이렇게 참옥한 역사가 오지 않기를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바라는 바이고 이렇게 나쁜사람들은 군인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힌다
주인공은 정말 좋은사람이고 우리 나라를 후회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주인공이 원하는 대로 안됬으나 그래도 노력한것이 기억애 남았고 내가 원하는 결말이 안나왔으나 정말 집중해서 본 영화인거 같다 다음에도 한번쯤은 다시 보고싶은 영화중 하나인거같다
나라를 위해 힘쓴 사람이 체포되고 고문을 받는것이 너무 마음 아프게 여겨졌고 반란군이 이겨서 웃으며 끝나는것이 너무 마음 아프게 느껴졌다. 하지만 영화로써는 너무 재밌었다. 너무 좋은 영화를 볼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악한 사람 모두가 내게 돌을 던져도 정의와 내 신념을. 위해 싸울 것이고 우리 후손들에게 되물림 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이다.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없기를 바라고 싸워주신 분들에게 지켜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고 살 것이다.
영화를 다보고 반란군이 이기는 내용이라서 반란군이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여서 끝은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보러 가고싶어졌다.
서울의 봄 이라는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두한 정부의 군사반란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보니 어쩔수 없는 결말 이었지만 너무 상환 판단을 못 하는 군인들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너무 짜쯩이나며 화가 나기도 한 영화였고 전두한 정부의 그런 자세한 이야기는 알지 못 하였는데 이 영화를 보고난뒤 내가 모르는 사실들을 알게되어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