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 7.10(월) 음력 5.23 (기사)
♡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7월 10일은 ‘진수 테리의
날’ : 미국에서 웃음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재미동포
진수 테리는 2001년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기업인, 2003년 미국 상무부 선정
소수민족사업가 대상, 2005년 미국 ABC TV '올해의
아시안 지도자 11인‘에 선정.
♡ 국 내
¤1592(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중 당포해전,
전라좌수영과 경상우수영 연합함대가 당포 앞바다
(지금의 통영)에서 왜선 21척 격침시킴.
¤1641(조선 인조 19) 광해군 제주도에서 세상 떠남.
¤1781(조선 정조 5) <국조보감> 편찬 착수.
¤1919 연통제 공포.
¤1919 여자애국단 결성.
¤1951 한국전쟁 휴전회담 본회의 개성에서 열림.
※ 휴전회담 반대한 한국정부 빠지고 미국, 중국,
북한 참석. 나중에 판문점으로 장소 바꿈.
¤1952 제2대 국회 정부의장 선출(의장 신익희,
부의장 조봉암, 윤치영)
¤1967 제7대 국회 개원.
¤1977 제2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
¤1986 월북 소설가 구보 박태원 세상 떠남.
¤1993 김영삼 대통령-클린턴 미대통령
청와대정상회담. 경제협력 증진, 북한핵대응 긴밀협력
합의.
¤1997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 한국전시실 마련.
¤2008 6자회담 수석대표자회의(~7.12).
※ 북핵시설 불능화와 대북경제 에너지 지원
10월말까지 완료 합의.
¤2013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금품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
¤2014 인천 송도에 국내 최고 높은 빌딩
동북아무역센터(68층 305m) 준공.
¤201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 할머니(88세)
나눔의집에서 세상 떠남.
¤2020 박원순 서울시장 스스로 목숨 끊은 채 발견됨
(65세), 경찰, 박원순 시장 성추행사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 종결.
¤2020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 세상 떠남(100세).
¤2022 조세형(14세) 윔블던 테니스 대회 신설된
14세부 남자 단식 첫 우승.
♡ 국 외
¤1509 종교개혁 이끈 프랑스 신학자 칼뱅 태어남.
¤1871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푸르스트 태어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4 핀란드의 누르미 제8회 파리올림픽대회
1,500m와 5,000m 세계신기록.
※ 제7회 앤트워프올림픽 금메달 3, 제8회 파리올림픽
금메달 5, 제9회 암스테르담올림픽 10,000m 경주
우승으로 세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획득.
심장박동이 매우 느려(보통사람의 심장박동 1분에
72번, 누르미의 심장박동 40번으로 의학계에서
진단한 사람의 심장 박동 가운데 가장 느린 속도)
그를 진단한 의사는 청진기로 들려오는 심장의 느린
박동에 자기 귀를 의심했을 정도였다고.
¤1940 프랑스 제3공화정 폐지.
¤1943 2차대전 중 연합군 시칠리아 섬 상륙작전
개시.
¤1953 소련 부총리 베리아 권력투쟁으로 실각.
¤1955 제1회 세계 어머니대회 선언(스위스 로잔).
¤1962 미국 통신위성 델스타 1호 미국-유럽 간
텔레비전 중계방송 성공.
¤1975 이스라엘 시나이의 2개 유전을 이집트에
반환.
¤1991 보리스 옐친 러시아 공화국 초대 대통령 취임.
¤2006 체첸 독립운동 지도자 샤밀 바샤예프
트럭폭발로 숨짐.
¤2015 이집트 출신 영화배우 오마 샤리프 세상 떠남.
‘닥터 지바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2016 일본 참의원선거에서 아베 신조 정부 압승
개헌선 확보.
¤2018 태국 북부 치앙라이 주 탐루엉 동굴에 갇혔던
13명(소년 12명과 코치) 고립 17일 만에 전원구조.
¤2022 일본 참의원선거, 선거유세 중 암살당한
아베 신조 전 총리 애도 분위기로 개헌안 발의 가능한
2/3 의석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