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소식을 못전했네요~
우리 포이(암22) 잘 지내고 살도 많이 쪘습니다.(입양시 4.6->지금 5.7kg)
애교도 많아졌고 산책도 아주 잘 합니다. 아직은 큰 강아지들 보면 움츠러드는데..그래도 다른 친구들 보면 반갑다고 왔다갔다 하며 친근감을 표시합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도 잘 지내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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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일기/임보일기
포이(암22) 소식전합니다.
노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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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1
23.12.01 10: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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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물이 왜 날까요...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시고
잘 보살펴 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아빠웃는소리 엄마놀아주는
모습에도 사랑이넘칩니다
ㅡㅡ포이 뛰노는 맘이흐뭇
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