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cdm.or.kr/xe/watch/283519?fbclid=IwAR2dOAyPLyFqXHIS83UpAvNdu4q8duziNx2pzcGwswMBn3CiphqMH75yDCo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입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지난 4일부터 반도체․스마트폰 생산의 핵심소재 3개 품목(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에칭가스)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강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은 이외에도 이 수출 시 허가 취득절차를 면제해주던 27개 ‘화이트국가(백색국가)’에서 한국만 제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8월부터 화이트국가에서 제외된다면 수출 규제가 강화되는 품목이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타사에 비해 일본의 규제 강화로 인한 파장의 심각성을 강조한 TV조선
일본 경제산업성의 발표가 있었던 지난 1일부터 수출 규제 강화 조치가 시작된 4일까지 방송사 저녁종합뉴스를 살펴본 결과, JTBC가 총 22.5건으로 가장 많은 보도량을 보였고, 채널A도 총 21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모든 방송사가 하루에 4건이 넘는 보도를 하는 등 대부분 이번 사안을 비중 있게 다뤄 보도량의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링크 타고 넘어가서 읽어주세요! 언론관련 내용이라 가져왔습니다. :)
첫댓글 한일관계 파탄의 주범은 대한민국이라고 했던 게 어디더라... 우호적 한일관계의 기본전제는 일본의 진정한 사과죠!
맞습니다.
조선일보는 왜놈들 관보이기 때문이죠..
그러게요. 조선일보는 일본의 언론이 맞구나 매번 느끼게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자국의 중심을 잡아야 할 보수언론이 타국의 언론의 중심을 잡고 있으니 어이가 없고 매번 놀라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