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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원주공연"●●
https://youtu.be/QOcf-tuAXjc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국내 주요 경제연구원장들이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과 내년 대통령선거로 인한 정책 불확실성을 우려하면서 내년에 'V자' 모양의 강한 경기 반등은 나올 가능성이 작다고 입을 모았음.
매일경제가 14일 진행한 대담에서 국내 민관 연구원장 6명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대 후반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음.
3%대 성장을 기대하는 경제당국에 비해 신중하게 내년 경기를 가늠하고 있는 것.
코로나19에 따른 승객 감소 등을 이유로 경기도 성남시의 유일한 고속버스터미널인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장기휴업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26개 운수업체의 54개 노선을 하루 평균 7000여 명이 이용했으나 현재는 2000여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에서는 터미널 운영사에 대한 지원 방안 협의에 나섰다. 이날 장기휴업을 알리는 현수막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박형기 기자
2. 코로나19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동시에 사상 최대치로 치솟았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가 906명 발생했다고 밝혔음.
고령층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도 100명에 육박했음.
면역력이 취약한 70대 이상 고령층 병상 대기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
3. 더불어민주당이 조정지역 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1년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을 1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음.
또 투기 목적이 아닌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핀셋' 완화 방안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음.
12월 임시국회 회기는 내년 1월 11일까지.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前 집 매각자 달랠 대책도 준비
♢양도세 소급적용 번복 소동도
♢상속으로 내게된 종부세도...최소화 방안 조만간 발표
4.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월부터 식약처 긴급 승인을 통해 출하 중인 모더나 mRNA 백신이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음.
삼성바이오 생산품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음.
삼성바이오는 이날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를 받은 데 이어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항체 치료제·면역항암제 위탁생산도 확정했다고 밝혔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누바 아페얀 모더나 의장.(사진=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4공장 조감도.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바의 모더나 백신, 수출길 열렸다
♢식약처 정식품목 허가
♢아스트라 제품도 생산 확정
♢내년 4공장까지 완공하면 위탁개발생산 세계1위로
5. 지난 가을 전력난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했던 중국 공장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공장 문을 걸어 잠그고 있음.
14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중국 제조업 중심 기지인 저장성에서 대형 공장들이 잇달아 가동을 중단하고 있음.
공장 가동을 이미 중단했다고 공식 발표한 곳은 반도체 관련 업체 저장징성기전과 화학약품 제조사 사오싱베이쓰메이, 자롄과기, 중신불소소재 등 13개사.
12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보건당국은 13일 저장성, 산시성, 네이멍구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7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中 코로나 재확산에 지역 봉쇄
♢'제조업 기지' 저장성 확진 속출
♢최소 공장 13곳 가동중단 조치
♢'제로 코로나' 정책에 경제둔화
♢내년 2월 동계올림픽 앞두고...베이징 등 공장 셧다운도 검토
6.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이 5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음.
리튬은 스마트폰 배터리의 주요 원료이기도 해 기업 간 수급 경쟁이 치열해지고 장기적인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칠레 아타카마사막의 리튬 광산 일대
♢전기차 배터리 수요 급증에…핵심원료 리튬값 240% 올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정부, 감염 유발한 사람에 구상권 청구 원칙
→ 법무부, 청구기준 마련.
▷집단감염 유발
▷3차 이상의 n차 감염을 유발한 경우
▷3개 이상의 위반 행위가 동시에 이뤄지거나
▷3회 이상 위반 행위를 반복한 경우.(문화)
2. 코로나에도 식당은 늘어
→ 코로나 2년 동안 일식(8.50%), 중식(9.40%), 기타 외국식(17.64%) 식당은 늘고 간이주점(-26.18%), 호프(-20.33%), 노래방(-9.03%), 목욕탕(-7.83%), 여행사(-4.83%)는 줄어.(문화)
▼코로나에도 식당은 늘어... 주점 등은 감소.
3. 미국 국민 여섯 중 한명은 확진 이력?
→ 美 접종시작 1년 됐지만 누적 확진 5000만명 넘어서.
사망 80만명...
누적 확진자 5000만명은 전체 인구(3억 3천만) 대비 약 1/6 수준.(문화)
4. 문,이과 통합 수능의 부작용?
→ 이과생들 문과 지원 늘듯.
건국대 공대 갈 점수면 연고대 문과 가능.
같은 원점수를 받더라도 미적분, 기하 등 이과 과목 선택한 수험생들의 표준점수가 높게 나와.(중앙 외)
우리 애 점수로 갈 만한 대학 없나요 -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열린 2022 정시 합격점수예측발표 특별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안주영 전문기자
♢17일 생명과학II 20번 정답 여부 결정
♢정부, 수시 합격자 발표 마감 18일로 연기
♢학교 측 “프로그램 설정·검사 시간 부족”
♢패소 측 항소 가능성… 사태 장기화 우려
5. 또 4대강 보(洑) 감사
→ 감사원, 보 해체, 개방 적정성 감사 개시 결정.
4대강에 대한 감사 5번째... 국민 혼란.
이번 감사는 보 개방하자 오히려 수질이 더 나빠졌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지난 2월 시민단체가 공익감사 청구한 것에 따른 것.(문화)
6. 9년 만에 총리가 입주하는 일본 총리공관
→ 그동안 터가 좋지않다, 귀신이 산다, 총리가 들어가 살면 1년 만에 정권 끝장난다는 등 각종 풍문...
아베 등 전임 총리들 입주 안 했다고.
신임 기시다 총리, 코로나 신속 대응 위해 공관 입주 결정. (아시아경제)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 위치한 총리 공관의 모습. 2012년 이후 9년간 비워져있었지만, 지난 1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입주했다.
[이미지출처=일본 총리실 홈페이지]
7. 관세 덜 내려고 다대기(양념장) 형태로 중국산 고춧가루 위장수입 적발
→ 고춧가루 관세는 270%, 양념장은 45%...
고춧가루에 물부어 양념장으로 수입, 다시 말려 고춧가루로 판매한 일당 적발.(헤럴드경제)
▷ 압수물 시료채취 사진
8. 예년만큼 관심 못 받는 골든글로브
→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 부패, 인종차별 등 잇단 논란에 주요 매체, 스타들 보이콧.
톰 크루즈는 지금까지 받은 트로피 3개 반납하기도.
HFPA는 회원 87명으로 영화사의 로비 타깃이 되어 왔다고... (경향)
9. 코로나 1년 동안 국민들 더 뚱뚱해졌다
→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비만율, 남자 48%, 여자 27.7%로 전년보다 각 6.2%, 2.7% 포인트 올라, 조사 이래 최고.
운동할 수 없는 상황 탓으로 분석.(한국 외)
10.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상환유예 100만건, 261조... ‘빚폭탄’ 되나
→ 올해 1월(44만1000건, 130조4000억원)과 비교해도 배 이상 늘어.
정상적인 회수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국민)
☆ 간추린 뉴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다시 7천 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의료체계가 한계에 이른 가운데 정부의 방역 추가 조치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의료 붕괴로 인한 비판에 떠밀려서야 방역 강화 조치가 나오게 됐습니다. 수도권 사적 모임이 다시 4명으로 제한되고 영업시간도 밤 9시나 10시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 거리두기 복귀를 선언하고, 모레 구체적 방역 강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역패스 시행 둘째날인 어제도 일부 앱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하면서 점심시간대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예방접종력을 확인하는 시스템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정부가 긴급히 서버를 증설했지만 문제가 또 발생한 겁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즉각,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자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대신, 그러면 큰 피해를 입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겐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보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한 대학 겸임교수에 지원하면서 설립되기도 전인 회사에 다녔다거나 수상 이력을 부풀려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씨는 회사를 다닌 건 맞다고 해명했는데, 해명이 맞지 않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 오미크론이 이미 전 세계에 퍼진 걸로 보인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오미크론이 델타 등 기존의 바이러스와 비교해서 덜 심각하다고 생각해선 안된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또한, 오미크론이 크게 번진 남아공에선 화이자 백신의 중증 예방 효과가 높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고위험군의 입원·사망 확률을 90% 가까이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내에 주요국 보건 당국 승인을 받아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9.6% 폭등하며 2010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를 시작한 연방준비제도가 긴축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중국 정부는 종전선언과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남북미중 종전선언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한반도 휴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것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의 중요한 구성 요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이른바 '빈 박스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수법으로 구매자 후기를 대거 조작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고 합니다. '빈 박스 마케팅'이란 아르바이트생이 개인 아이디로 물건을 사면 업체 쪽에서 빈 상자를 발송하는 건데요. 여기에 동원된 아르바이트생들은 제품이 없는 빈 상자를 산 뒤 후기를 작성했고, 약 1만 5천 개의 거짓 후기를 만들어 낸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 자동차세는 1년에 두 번, 매년 6월과 12월에,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됩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고, 기한을 넘기면 3% 가산금이 붙습니다. 은행 ATM에서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 지난해 비만인 3~40대 남성 비율이 크게 늘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성 비만인 인구는 지난해 27.7퍼센트로 2019년보다 2.7퍼센트포인트 올랐는데, 남성은 48퍼센트로 같은 기간 6.2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고 합니다.
●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플랫폼 배달라이더 안심 상해보험'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륜차나 도보로 배달 업무를 하다가 사고가 나면 보험금을 지급하는데요. 상해사망 시 최대 2천만 원, 상해 후유 장해를 입었을 때에도 등급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을 주고, 수술비는 30만 원, 골절 진단금 20만 원, 뺑소니와 무보험차 상해사망·후유장해 시 2백만 원을 보장해준다고 합니다.
● 지난해 한 환자가 임플란트 진료비를 선납한 후 중간에 치료를 중단했다는데요. 환불을 요구했지만 병원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분쟁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나머지 금액은 환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 연말을 맞은 금융권에서 희망퇴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빚투' 열풍과 부동산 '패닉 바잉'으로 금융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돼 희망퇴직 조건이 좋아지면서 3040세대도 퇴직 행렬에 속속 합류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 어제 오후 제주 서귀포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의 강진으로 지역 주민들은 큰 불안을 떨었습니다. 기상청은 여진이 수개월에서 1년 정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출제 오류 논란이 빚어진 대학 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문항에 대한 정답 취소 소송 1심 판단이 오늘 내려집니다. 이 과목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오늘 오후 6시부터 성적을 확인할 수 있고, 미뤄진 대입 수시 일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입시업계 조사에 따르면 이과생의 20%가 문과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능에서 똑같은 점수를 받아도 이과생 선택과목의 표준점수가 10점 이상 높을 수 있어, 논란도 거세질 전망입니다.
●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큰 추위는 없겠지만, 비가 그친 뒤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