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In the multitude of words there wanteth not sin: but he that refraineth his lips is wise. —잠언 10:19. Pulpit Commentary Verse 19. - There wanteth not sin; LXX., "Thou wilt not avoid sin." Loquacity leads to exaggeration and untruthfulness, slander and uncharitableness (comp. Ecclesiastes 5:1-3; and Christ's and James's solemn warnings, Matthew 12:36; James 1:26; James 3:2, etc.). "Speak little," says Pinart ('Meditations,' ch. 6.), "because for one sin which we may commit by keeping silence where it would be well to speak, we commit a hundred by speaking upon all occasions" (see on Proverbs 17:27), Another rendering of the passage gives "By multitude of words sin does not vanish away;" i.e. you cannot mend a fault by much talking. But this weakens the contrast, and the Authorized Version is correct. Is wise. St. James calls the reticent "a perfect man" (comp. Proverbs 13:3). "This sentence of Scripture," says St. Augustine, in his 'Retractations,' "I greatly fear, because my numerous treatises, I know well, contain many things, if not false, at any rate idle and unnecessary." Proverbs 10:19 설교단 주석 19절. - 죄를 원치 아니하시나니; 70인역, “죄를 피하지 아니하시리라.” 미사여구는 과장과 비진리, 비방과 불성실로 이어진다(비교. 전도서 5:1-3, 그리스도와 야고보의 엄숙한 경고, 마태복음 12:36, 약 1:26, 약 3:2 등 참조). 피나르트('명상', 6장)는 “말을 적게 하라”고 말하며, “말하는 것이 좋을 때 침묵함으로써 범할 수 있는 한 가지 죄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경우에 말함으로써 백 가지 죄를 범하기 때문이다”(잠언 17:27 참조), 이 구절의 다른 번역은 “많은 말로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 즉 많은 말로 잘못을 고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대비를 약화시키며 공인된 버전이 맞다. 현명하다. 성 야고보는 과묵한 사람을 “온전한 사람”이라고 부른다(잠언 13:3 참조). “성 어거스틴은 그의 '회고록'에서 “이 성경 문장은 내가 잘 아는 나의 많은 논문에는 거짓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쓸데없고 불필요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나는 그점 때문에 크게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하였다. 잠언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