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경비원과 청소원 총 5명에게 2019년부터 올해 설까지 명절마다 “수고 많다”라며 1회당 각 5만원에서 10만원씩 총 12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이 본인이 지역구 주민에게 120만원 금품 제공했는데 무려 120만원 현금 제공이다
오세훈 명도변경 거짓말 동태탕 집 거짓말
2020년에 시민단체가 고발했는데 검찰 단 한번도 수사한 적 없다..
이재명에게만 무시무시한 검찰 압수수색, 남발.. 별건에 별건을 수사.
이재명 본인도 아닌 배우자가 관계인에게.. 지시도 없었고 측근들 수행비서 지가 알아서 10만원 밥값 결재한 것을
묵시적 동의라는 희안한 논리로... 유죄... 이것 수십번 압수수색 당하고 검찰 불러 수사까지 해가면서
이것이 유죄면 이제 악용 당하기 쉽다 수행비서 포섭해서 유력정치인 골로 보내는 것 일도 아니다
부인 수행비서 포섭된 인물 아닐까 의심.. 스스로 자폭에 자신이 법인 카드를 쓰면서 증거를 만듬.
이재명 유죄건 도 골때림.. 대장동 용도변경 논란... 이 것 추진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일인데..
이런 논리면 오세훈 자곡,세곡 신도시 추진 무조건 구속 되었어야..
윤석열 무조건 선거법 위반 탄핵... 김건희 거짓말 부터 수십 건 거짓말..
우리나라 검찰, 사법부,언론이 지배하는 세상.... 이 위에 있는 집단이 전경련이지만..
우리나라 미래 암울하다.. 야당 유력정치 잡을려고 별수단 꼼수 다 쓰네 후덜덜 하다
검찰, 사법부 동원해서 이재명 대선 못나오게 별 수단 다 쓴다고 해도 .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검찰,사법부, 언론 신뢰성이 완전히 무너졌다.
당선자도 아닌 낙선자에게 후덜덜 법 잣대 무조건 검찰, 언론, 판사 장악해야 하네.
야당에 유력 정치인 많다 김동연 . 조국, 김두관, 김부겸,김경수... 많다.. 이들 주자들 만만하지 않을 것인데..
김동연, 김부겸.. 특히 .중도 성향이 강해... 흡수력 엄청날 것이고
국힘, 검찰 동원해서 김동연, 김부겸 잡을려고 무슨 꼼수 쓸지 ...진짜 무섭다..
첫댓글 오세훈은 내곡동 개발하면서 처가땅하고 지 마누라땅 있었는데 모르고 개발했다고 개나발 불었죠. 만약 이재명이 성남시장이나 경기 도지사하면서 처가땅이나 마누라땅 모르고 개발했다고 하면 검찰하고 언론하고 벌써 가루 만들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겁니다. 저런 인간이 서울시장하고 있다는 것이 서울시민들도 반성해야됩니다
다음 타자 조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