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으로 말씀을 접하자!

[순종의 삶]

단순할수록 진리에 가깝습니다

복잡할수록 진리에서 멀어집니다

단순함이란?

성경 그대로를 보고 읽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단순할수록 때가 묻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잡함이란?

진리에 때가 끼기 시작을 합니다

성경에 자신의 주관을 개입시키고

세상 것을 성경에 가져다 붙이고 이것

저것 개입을 시킵니다

그렇다 보면 진리에 때가 끼게 되고

성경 말씀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은 명백한 일입니다

여러 가르침을 들어 보면 금방

진리인지 거짓인지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가?

단순한가?

이것만 가지고도 진리를 가르칠려는

것인지!

성경을 세상 것과 혼합하여 진리를

비진리로 만들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합니다

그 단순한 것을 복잡 요란하게 만드는

주체가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분별을 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까지 침범하여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미래를 점치며

가르치는 행위를 생각해 보십시요

그들은 이미 성경의 모든 예언을

완벽하게 해석을 해 두고 예언의

성취만을 기다리는 자리에 있습니다

누가 우위에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인가?

예언을 해석해 놓고 자신들의 예언

해석을 따라 예언 성취의 진행을

기다리고 있는 예언 해석자들인가?

예언가들인가?

가르치는 자들인가?

예언 해석자!

가르치는 자들이 여호와 하나님 위에

존재하게 됩니다

예언 해석자 가르치는 자들은

여호와 하나님께 이렇게 요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제가 당신이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완벽하게 해석을 해 놓았습니다

당신은 이제 내가 해석해 놓은

그대로를 이루어 나가시면 됩니다

예언 해석자 가르치는 자들이 예언의

성취되는 진행과 과정과 결과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제시를 해 두고

자신들이 해석하여 제시한 그대로를

여호와 하나님께 이루시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해석해

놓은 그대로를 따라서 진행해야 하며

과정도 거쳐야 하며 결과도 그들이

해석해 놓은 결과대로 따르는 입장에

놓여 있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언 성취의

주관자가 아닌 예언 해석자 가르치는

자들의 예언 해석을 따라서 그들의

예언 해석을 따르는 이루어 주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주객이 전도 되었음을 느끼지 않는가?

얼마나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가?

분별을 하지 못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내가 해석해서 알아야 할 것과

여호와 하나님의 불가침의 영역을

구분을 하지 못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나의 욕심과 탐욕에 이끌려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까지 침범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와 비길려 하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나의 시나리오로 말씀을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것으로 계시록을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으로 소설을 쓰면서

이게 내가 알아 낸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을 단순하게 접하자

단순할수록 진리에 가깝게 됩니다

복잡하고 요란할수록 진리에서 멀어

집니다

그리고 분별해야 합니다

내가 알아야 할 영역이 있고 불가침의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이 있음을

구분해야 합니다

내가 불가침의 여호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여 예언 해석을

끝냈다라고 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로 나의 시나리오로!

세상 것으로 말씀을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화가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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