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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행복) 응답하라! 할머니~
o2angel* 추천 7 조회 225 25.04.10 15: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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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0 17:38

    첫댓글 저희는 방문이 닫혀있음 상팔이가 울어서 닫을수가 없어요.
    문 닫은 고모님 잘못이니 뽁이가 원하면 언제든 바로바로 열어 주셔야합니다.ㅋ

  • 작성자 25.04.10 17:40

    문에 저렇게 손 올리고 있는거 귀엽잖아요 ㅎ

  • 25.04.10 17:40

    전 강쥐키우면서 문 닫아본적이 없어요.. 겨울에도 활짝 문 닫힐까봐 방지스폰지도 끼워놓고…
    뽁이 고모방문 리모컨으로 조정하던가 아님 누르면 열리는 문으로 바꿔야겠다 ㅎㅎ

  • 작성자 25.04.10 17:42

    저도 거의 열어 놓고 살아요.
    딱 저녁때 몇시간 엄마 거실에서 티비 보는 시간 정도만 닫아요
    리모컨 문 생각만 해도 좋네요 ㅎ

  • 25.04.10 19:42

    저는 낮에는 방에 못 들어가게 문을 닫지만 잠잘때 방문은 열어놓구 자요~~~

  • 작성자 25.04.10 20:01

    저도 저녁 몇시간만 닫아요
    할머니 티비 소리 때문에~ㅎ

  • 25.04.10 19:50

    식고도 단촐한데 방문은 왜 닫고 사시는지...ㅎㅎ;
    행사장.. 방문을 박박 긁으라옹~~

  • 작성자 25.04.10 20:03

    저녁에 전 티비 안보고 엄마는 티비 보시니까
    소음 때문에 닫아요 ㅋ

  • 25.04.10 21:56

    고모 문닫았다가 진땀 빼시네ㅎㅎ 그런데 전 남편이 12시 넘도록 미스터트롯, 격투기 빵빵 틀어댔어도 문 못닫았어요. 반성필요하고요ㅋㅋ 행복이 너무 귀여워요. 순하디 순해서 긁지도 않고

  • 작성자 25.04.11 12:57

    순하긴 순하죠.ㅋ

  • 25.04.11 00:54

    그러게 문 긁긁하면
    고모가 벌떡 일어날텐데~ ㅎ

  • 작성자 25.04.11 12:57

    그럼 할머니한테 혼난다냥~ㅋ

  • 25.04.11 10:33

    ㅋㅋㅋ
    어떤 집도 상황은 다 같구나
    우리 집은 사생활이 없어요
    다 열어 놓고 살아요
    하물며 화장실도 ㅠ.ㅠ

  • 작성자 25.04.11 12:58

    저도 항상 화장실 열고 사니....남의집 가면 이상해요.ㅋ

  • 25.04.11 13:11

    귀엽고 난리인 행복이 잘못! ㅋ

  • 작성자 25.04.11 13:19

    ㅎㅎ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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