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1173?sid=102
유쾌방에 맞는 글이 아니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송혜희님 아버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아셨으면 해서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하늘도 무심하시지...아버님은 그저 따님분을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찾으러 다니셨을 뿐인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너무 가슴 아프다...
마음 아프다..
세상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 모든 실종 아동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하.. 진짜 오다가다가 전국에서 현수막 보던 기억이 나는데..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기도드립니다..
신은 없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당신의 고된 삶을 다 내려놓고 이제는 영면하시길…ㅜㅜ
이런거 보면 진짜 신은 없어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ㅠㅠ 하늘서는 편안하시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하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ㅠㅠ 서정리 역에서 현수막자주 봤었는데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어떡해요.. ㅠㅠㅠ 출퇴근하는 길에 항상 현수막이 깨끗하게 걸려있었어요 그것만 봐도 가슴이 미어져요… ㅠㅠ 비에 젖고 색이 바래도 시간이 지나먄 또 새로운 게 걸려있고…..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ㅠㅠㅠ 하.. 좋은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생각해보면... 아파서 죽었거나 하면 가슴에 묻고 어찌어찌 살수도 있는데 잃어버렸다면!!! 어디에 있을것 같아서 정말 미쳐버릴것 같고 밥도 한숟갈 안들어갈것 같음.. 내가 돌아다니면 찾을수 있을것같아서 그 시간도 아깝고...
가끔씩 눈에 띄던, 너무나 깨끗하던 현수막들 보면서,, 아직도 찾고 계시구나.. 생각했었는데..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영면하십시오, 혜희양 아버님..
가끔씩 현수막 보면서 아직도 걸려있네 했었는데.너무 마음아프셨겠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번 현수막을 볼 때마다 아직도 따님은 어디에 있을까. 여전히 못 찾으셨나보다 싶어서 한 번 더 보게 되고 그랬는데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 너무 가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아프다..
세상에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 모든 실종 아동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하.. 진짜 오다가다가 전국에서 현수막 보던 기억이 나는데..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기도드립니다..
신은 없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당신의 고된 삶을 다 내려놓고 이제는 영면하시길…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거 보면 진짜 신은 없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ㅠㅠ 하늘서는 편안하시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하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ㅠㅠ 서정리 역에서 현수막자주 봤었는데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어떡해요.. ㅠㅠㅠ 출퇴근하는 길에 항상 현수막이 깨끗하게 걸려있었어요 그것만 봐도 가슴이 미어져요… ㅠㅠ 비에 젖고 색이 바래도 시간이 지나먄 또 새로운 게 걸려있고…..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ㅠㅠㅠ 하.. 좋은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생각해보면... 아파서 죽었거나 하면 가슴에 묻고 어찌어찌 살수도 있는데 잃어버렸다면!!! 어디에 있을것 같아서 정말 미쳐버릴것 같고 밥도 한숟갈 안들어갈것 같음.. 내가 돌아다니면 찾을수 있을것같아서 그 시간도 아깝고...
가끔씩 눈에 띄던, 너무나 깨끗하던 현수막들 보면서,,
아직도 찾고 계시구나.. 생각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영면하십시오, 혜희양 아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씩 현수막 보면서 아직도 걸려있네 했었는데.
너무 마음아프셨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번 현수막을 볼 때마다 아직도 따님은 어디에 있을까. 여전히 못 찾으셨나보다 싶어서 한 번 더 보게 되고 그랬는데 ...;;;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