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어린시절 우상들

[바이언 도서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우상 모음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걸로 보이는 우상을 개인적으로 한명으로 추려봄)

어린시절 마누엘 노이어의 우상

반 데사르 (네덜란드   , 아약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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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봤을때 레만이 내 우상이였고

국제적으로 생각했을때는

에드윈 반데사르가 나의 어린시절 우상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레만보다 조금 더 현대적으로 플레이했고 골키핑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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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골키퍼계의 선구자로 칭해진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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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스로를 선구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새로운 관점을 매우 이른시기에 가져온 선수중 한명은 반 데사르이다.

 
에드윈 반 데사르는 발밑을 매우 자주 사용했으며 포지션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도록 하였다.

나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난 아약스의 철학을 좋아했다.

어린시절 그들의 경기 비디오들을 찾아보고 그들의 게임을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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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마츠 훔멜스의 아이돌

지네디 지단 (프랑스,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데일리 메일 인터뷰 中

"나는 15살까지 스트라이커였었다.

지네디 지단이 나의 어린시절 우상이였다." 

팬들과 질문과 답

(질문:1.가장 막기 어려웠던 상대?  2.함께 뛰어보고 싶은 선수 한명 뽑자면?)

훔멜스

"1.메시 2.지네딘 지단"

어린시절 제롬 보아텡의 우상

티에리 앙리 (프랑스, 아스날/바르셀로나)

제롬 보아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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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렸을 때 전 공격수나 미드필더였습니다.
제 우상은 티에리 앙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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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안으로 파고들고, 슛하고 골을 넣고 싶었습니다. 그게 저의 플레이였습니다.

앙리와 똑같은 컷인 플레이를 따라했고, 신발도 앙리와 같은 나이키 베이퍼를 신었습니다.

양말을 무릎 위까지 올려 신기 시작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앙리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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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요슈아 키미히의 우상

사비 에르난데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조슈아 키미히

(자신의 드림팀11에 사비를 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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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나의 어린시절 우상이였다.

키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뛰어야될지 알고있었다.

뛰어난 패스능력을 갖고 있으며 항상 팀원들을 주시하고 있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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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데이비드 알라바의 우상

패트릭 비에이라 (프랑스 아스날)

데이비드 알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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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린시절 아스날을 좋아했었다.

비에이라는 나의 우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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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자신의 드림팀11의 비에이라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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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의 어린시절 롤모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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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티아고 알칸타라의 우상

호나우지뉴 (브라질, 바르셀로나/AC밀란)

마지뉴 (브라질 발렌시아)

티아고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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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어린시절 나의 우상이였다.

나는 그를 칭송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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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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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호나우지뉴였다. 나는 언제나 그처럼 뛰기를 원했다.

하지만 나의 우상은 나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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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마지뉴  

어린시절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우상

카를로스 발데라마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

(via FIF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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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발데리마는 최고의 선수 였습니다. 전 한번 그를 만나봤고 그는 국가에 많은 즐거움을 선물했었던 훌륭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 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득점까지도 하는 매우 지능적인 선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때문에 우리가 어렸을때 발데르마는 우리 모두가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선수 NO10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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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Via AS 인터뷰)

(너의 어린시절 우상이 발데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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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맞아 그는 콜롬비아에서 나의 참고대상이였고 기준이였어.

그는 콜롬비아에서 모두의 우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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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투 산체스의 어린시절 우상

호나우지뉴 (브라질 바르셀로나)

헤나투 산체스

(지네딘 지단 or 호나우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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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나우지뉴가 더 좋아.

딩요는 나의 어린시절에 제일의 우상이였어.

13~15살때 나는 경기 들어가기전에 항상 딩요의 동영상을 먼저 보고 들어갔어. 

그는 언제나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선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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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요 동영상을 많이봐서 그렇게 노룩패스를 많이 했구나..

난 진짜 장님인줄 ...

하비 마르티네즈의 어린시절 우상

알바로 마르티네즈 (스페인 빌바오)

하비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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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단과 비에이라를 매우 좋아했지만 이상하게도 어떤 스타 플레이어들도 우상으로 두지않았었어.

난 전혀 아니였지, 나에겐 형이 우상이였어. 

난 언제나 그냥 그처럼 되길 원했어. 난 언제나 그수준의 경기를 뛰기를 원했지.

그는 나의 롤모델이자 동기이자 우상이였어.

그는 나의 축구커리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지

" 

알바로 마르티네즈형은 하비 마르티네즈보다는 9살 위에 친형.

주로 b팀 수준에 팀에서 뛰었음.

프랭크 리베리의 어린시절 우상

장 피에르 파핀 (프랑스 마르세유)

프랭크 리베리

(바이언TV 인터뷰 : 어린 시절 우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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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 프랑스에 살고있었고

 마르세유의 공격수 장 피에르 파핀.

그는 많은 골들을 넣는 공격수였지.

그가 내 우상이였던거 같아.

" 

아르웬 로벤의 어린시절 우상

호마리우 (브라질 PSV/바르셀로나)

아르웬 로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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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나는 언제나 호마리우의 빅팬이였어.

그 당시 그는 네덜란드의 PSV에서 뛰고 있었지.

항상 그자신이 뛰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남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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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리의 어린시절 우상

호나우도 (브라질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나브리

(FCB 인터뷰: 어린시절 우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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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축구선수들이 있어. 과거에는 호돈신을 제일 좋아했어.

난 그의 태도 의지력등을 매우 높게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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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데이비스의 지금 시절 우상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알폰소 데이비스 (17)

(가장 좋아하는 선수나 롤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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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시의 플레이스타일을 모방하려 노력하지만 그는 저보다 아주 조금 더 작아요. 그리고 저는 다리가 길죠.

저는 좀 더 성큼 성큼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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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의 어린시절 우상

게르트 뮐러 (독일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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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는 나에겐 최고의 우상입니다. 내가 어린 선수로 바이언 2군에 왔을 때, 나는 그와 서로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서로를 잘 이해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내가 패널티에어리어 안에 있는 공격수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와 같은 팁을 알려줬습니다. 이에 대해 나는 오늘날 매우 감사합니다.

나는 항상 처음부터 게르트를 굉장한 사람이라고 여겼어요. 그의 득점률을 독일에서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상 겸손했으며 특별히 자만한 적이 없습니다. 게르트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한 사람 중 1명입니다. 그는 모든 팬들을 매우 친절하게 대하며 모든 팬들에게 항상 싸인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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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tm25님)

레반도프스키의 어린시절 우상

티에리 앙리 (프랑스 바르셀로나/아스날)

로버트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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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영웅인 티에리 앙리를 본보기로 따르려고 항상 노력해왔다.

그의 기술, 그의 명성, 그는 항상 나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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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람의 어린시절 우상

피에르 리트바르스키 (독일 쾰른)

필림 람

(팬들과 질문과 답 시간: 1.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선수? 2.어린시절 우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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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스 뮐러

2. 피에르 리트바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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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의 어린시절 우상

요앙 미쿠 (프랑스 브레맨)

토니 크로스

(키커: 지네디 지단 or 요한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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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하지만 유스때부터 항상 주앙 미쿠는 나의 아이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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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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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도 좋아하지만 내 아이돌은 유스때부터 쭈욱 주앙 미쿠이다.

 나와 비슷한 포지션인 주앙 미쿠가 내 축구 롤모델이야.

 난 브레맨 경기를 보고 응원하며 그에대한 이야기를 하루종일  했었는데

그는 정말 지능적인 플레이어이다. 내가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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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의 어린 시절 우상

에릭 칸토나 (프랑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슈바인슈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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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과 에릭칸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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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

(너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롤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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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칸토나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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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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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보츠(보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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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헤나투 사진만 엄청 큰데 사심인가요..

[바이언 도서관]

이댓글보고 참을 수가 없어서 교체.....ㅋㅋㅋ

[나칠비]

훔멜 보아텡 킴미 죄다 다른 포지션 출신

[바이언 도서관]

알라바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