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펌
둔촌주공 pf대출 차환발행에 실패함
건설사가 보증한 7000억 사업비를 현대,대우,현대산업,롯데가 떠안게
됐다함
롯데는 둔촌때문에 2000억 유상증자함
래고랜드발 단기자금시장 경색이우량재건축 사업장까지 덮쳤다는 분석
21일 증권업계왈
BNK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은28일 만기가 돌아오는 둔촌주공채권을
발행에 실패 7000억원에 1250억을 더한 총 8250억 규모의 자산유동화 기업어음을
발행시도했으나 실패 투자자를 못구했다고함......난리났네
그래서 4군데 건설사는 자체자금으로 7000억 사업비를 상환하기로 결정함
(대형건설사 4개가 연합해서 하니까.이정도에서 끝난거다.중소건설사 였으면 부도각임)
( 사업비를 상환한 이유가 있음
PF대출금리가 3.5에서 4% 내외인데 레고발 터진후
재발행금리를 13%에서 15%를 달라고 한다고함)
거래증권사들이 둔촌주공때문에 채권발행 제안요청서를 전방위적으로
보냈지만 투자자를 찾지못했다고함
금융회사와 연기금 ,거기다 일반법인과 사모펀드까지 찾아갔으나
소용없었다고함......다 몸사리고 있는것이지
투자자왈
건설사와 증권사의 신용등급은 신뢰할수없다.사업장수지를 직접확인
하고 추가적인 돌발위험은 없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며 투자를 꺼린다고함
( 진태야 너 무지하게 맞아야 겠다. 니가 신용을완전히 박살내 버렸구나
도급순위 5위안의 현대건설신용도 못믿게 만드는 진태의능력 장하다 장해)
단기자금시장 경색은 건설업계 전방위로 확대
GS건설 다음주만기 PF대출 직접인수하기로함 (왜냐고 채권이자가 후덜덜 하니깐)
래고랜드사태로 직격탄은 맞은 지방자치단체도 PF사업을 많이한 건설사 A,B사가
부도설이 돌고 있다함
A1신용등급어음만 투자한다고 한 연기금과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지자체가
보증한 채권을 A1채권으로 간주할수 없다고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함
한 투자자는 군수,시장이 새로 당선돼 돈을 못갚겠다고 하면 그만이라며
사업성을 따져 신용등급을 다시평가해야 한다고 전했다
( 이제 지방자치단체가 수주하는 사업에 투자자들이 올일이 없을것임이
분명해 지는군요.....지방에 도로 깔리고 사업체 짓는 일은 없을거로 보이네요
.....진태야 반성은 하고 있는겨)
건설사는 신규프로젝트 개점휴업상태로 자금경색이 풀릴때까지 버티기에 들어갔다
둔촌주공도 내년 일반분양까지 건설사 자체자금으로 버텨야 할 판이다
(일반분양가 헬오브헬 나오겠음)
공사 입찰보증금 수십억,,,,수백억을 아끼기위해 입찰참여 자제분위기임
첫댓글 둔촌주공 4개 건설사는 한마디로 빼박 물린것이죠
일반분양 완판하게 해달라고 제사지내고 있을지도
입지가 좋은곳이니 돈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살지 모르는것이죠
다만 비싸서 그렇지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리네요. 오후에 뉴스보고 느낌 쏴해서 계좌에 있던 RP, MMF 매도해버림
제1금융권에 예금했으면 좋겠네요
금리가 오르면서 돈줄이 마르는 거지요 재건축 재개발 이제 당분간 쉽지 않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