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레알 마드리드의 발다노 단장은 무리뉴에게 목소리를 낮추라고 말한다 (번역)

[앗토나와 변싸노]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은 호르헤 발다노는 무리뉴에게

언론과의 인터뷰보다는 경기장에서의 일에 관심을 더 가지라고 말했다.

거리낌없이 말하는 레알의 감독은 지난 몇주간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고

바르셀로나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와 설전을 벌였으며,

그로 인해 UE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발다노는 헤타페의 경기가 끝난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리뉴가 한발 물러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낮출 필요가 있어요"

클럽의 대변인인 (Eladio Parames)도 덧붙였다

"발다노는 레알 마드리드의 대변인이지, 무리뉴의 대변인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골닷컴 기사가 잘못 됐네요

Eladio Parames는 무리뉴의 대변인이고, 발다노의 위 발언에 대해 반박하는 코멘트를 한건데,

골닷컴은 발다노 편든 걸로 기사를 썼네요

Eladio Parames는 발다노의 말에 반박하면서

"발다노는 레알 마드리드의 대변인일 뿐, 무리뉴의 대변인은 아니다. 무리뉴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언제든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게 맞는 내용입니다)

이 코멘트들은 바르셀로나의 '지배'를 막지 못한 무리뉴의 미래에도 의문을 가지게 하고 있다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11/05/11/2481478/real-madrids-jorge-valdano-tells-jose-mourinho-to-lower-the

[Starlight Dancer]

이번엔 좀 지나쳤지만 감독 하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이사야말로 좀... 안보였으면

[☆황보래용☆]

무감독....구단주나..이사가..껴드는거..엄청시러하는..감독인데.....그것땜에..첼시에서도..나간거고....무감독..그냥..다시...첼시로..와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