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기전에 벌래가 먹지요
조선시대는 당파라는 벌레가
살았지요
나무를 파먹는 벌래끼리 싸움을 해서
결국에는 나무가 없어 졌지요
어느 카페에
어떤 방에는 벌래가 끼어서
지금 그 카페를 말아먹고 있지만
누가 나서서 이 벌래를 멈추게 할수가 없내요
이미 너무 커진 벌래는
이제는 자기 세력이 강해지고
모든 것을 합리화하고 정당화 해서
확고한 자기 사단을 만들었지요
수많은 운영위원 지기님도
눈치를 봐야 하는지
테러 복수 배반이란 글이 난무하고
뒷길 조심하라는 협박 까지
당하고 있지요
과연 수만 회원의 멋진 그 까페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군요
만일 이런일이 우리 카페에 생긴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그 글중 일부만 올립니다
잠시 기다리세요
사람은 누울자리 다리 뻗을자리 보고 눕고 해야 합니다 생각없이 아무데나 널부러지면 퍽치기당해 인생 끝납니다
''중간 생략''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넓은 짓하지 말길 경고 합니다
그따구로 놀다가
한방에 가는수가 있다는거 명심 하기요
우리 카페는 건전해서
늘 화목하게 지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모든 방이 두루 화목하게 지내시고
활성화를 위해서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시고
즐겁게 살아가요
첫댓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누가말했던가 여자도 중년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여~~~~~~~
닉이 멋지군요
라이락향기속에
낭만이 가득한 닉을
대하면서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운 가을을 지키고
감사를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욕심이지요,욕심을버리면되는데,
그게 잘 안되나봐요...ㅎ
그냥 물같이 바람같이,
살면 되는것을...
늘 건강하세요~^^
다 과잉이 문제를
만들지요
지나친 욕심
대의를 택하면
일이 커지지 않지요
비움 아주 좋와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영사님
영사님도 잘아시듯이 ..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
얼굴이 보이지 않고
닉으로만 알고 있는 현상황에서
대화로 풀어 가려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사람은
그릇이 그만큼 이겠지요.
영사님.
우리 까페는
화목해서 그런 걱정이 없으니..^^
오늘은 수요일. 이예요.
웃으시라고.
민트가...🌹 를..^^
@민트향기
노론이란 벌래들이
조선을 팔았지요
공작 백자 칭호를 받고
일금 최고 15만원에
이자만 받으면서
나라를 판 벌래들
이렇게 이익을 추구하면
나중에는 나라까지 구멍을
내서 팔아 먹지요
집단 이기주의는
무서운 병입니다
순리대로 지내는게
정상 이지요
혹 지기님의중과 안맞으면
천천히 고쳐나가야지요
별동부대가 있으면
조직이 와해 됩니다
늦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