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면서
행복을 찾아 내어 보면서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듯이
우리 그렇게 인생을 살아 가야 할것입니다.
#개나리 (Korean golden-bell)
꽃말 : 희망
봄을 알리는 꽃 중 진달래와 더불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게 떠오르는 개나리다. ]
노란색 꽃이 다닥다닥 붙어 피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따스함을 가득 선사해 준다.
꽃은 노란색으로 꽃잎은 통꽃으로 중간부터 4개로 갈라진다.
개나리보다 먼저 노랗게 피는, 꽃잎이 5개나 6개로 갈라지는 영춘화와 다른 점이다.
]가까이 가서 자세히 봐야 구분이된다.
한국 특산식물로 영어 이름에도 Korean이 들어가 있는 친근한 우리의 개나리다.
따스한 봄에 대한
희망을 숨길수 없어
노랑꽃 개나리로
[ 들풀에게 희망을 사람에겐 향기를 ]